아 ..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제대한지 반년이 넘어가는 24살의 청년입니다..
아저씨인가..?
해야할 공부가 많다는걸..
23년간 공부 안하면서 이제야 깨닫고 나름 열심히 공부합니다
학원도 다니면서 (엄청빡시게는 안해여;;)
5.6시간정도 자율적으로 공부하는시간잇구여..
그런데 요즘 봄이라고 커플들이 너무 많네여
커플들 하루 이틀 보나....그래여 그런데
어제는 헬스장..헬스장에 운동하러 오지 연애 하러 오나 싶더라구여
아령이든 무슨 운동이든 서로 잡아주고 ...땡겨주고..
혼자해도 돼는데 왜 굳이 서로잡아주는지 ..
운동할 맘도 안생기고..
더욱이...피부는(지루성피부라)아파서 피부과 가고..
갑자기 운동하다 인대 늘어나고....
겹으로 짜증이 나네여 ....
늘어난 인대는 거의다 나았는데..
한 두달만에 겜방을 갓는데
옆에 자리가 비엇더라구여 한마디로 2자리 공석
그래서 사이드에 앉앗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죄송한데 혼자 왓으면 자리 양보좀 해주시면 안돼냐고 묻더군여
ㅅㅂ..이젠 게임도 같이 하냐.싶더라구여
2달만에 올만에 와서 ..게임좀 하려는데 하필 바꿔주고 나니
겜방에 자리가 없더라구여...
왠지 급하게 우울해서....
오늘은 학원도 안가고 ...만화방에 갔습니다..
부질없더라구여..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겟지만..
워....솔직히 누구의잘못은 아닌데..
왜 이리 ...답답할까여...
왠지 슬프네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