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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맞짱 3탄

황당 |2009.04.11 03:30
조회 7,202 |추천 1

여친 : 그래 그럴줄 알았어 한대만 더맞고 끝내자.

 

나 : !!!!!!!!!!!!!!!!!!!!!!!!!!!!!!!!!!!!!!!!

 

 

..................................................................

저는 그녀의 심정을 이해했습니다.

이미 실신직전의 저는 더이상 저항할힘도 없었습니다.

격투기라면 심판이 있었다면..............

 

여친의 마무리 사커킥 포즈가 눈에 스칩니다...

이대로 끝인가............ ^_^.......하.........

 

 

?? : HEY!!!!!!!!!!!!!!!!!!STOP!!!!!!!!!!!!!!

 

여친 : 아놔 쪽팔려 ㅅㅂ

 

후다다다다닥  !!!!!!!!!!!!!!!1

 

어? 갑자기 어디론가 급하게 사라지는여친.

 

 

?? : 괜찮아? 

 

나 : 어 제임스? ㅡ_ㅠ.......;;;

 

몇달전 한국에 출장온 영국친구제임스, 친구라지만 26살의형 ^_^...한국말도곧잘한다.

일요일마다 조기축구나가는데, 어느날 혼자운동장에서 외국인혼자 볼차길래

내가 같이차자고했던..그이후 난 등번호 10번을그에게 뺐겼고, 교체출장이 잦아짐.

그러나..그는 우리팀의 용병 스트라이커로 맹활약,. (12경기29골) 나:(34경기8골)

덕분에 우리팀은 지역최강의팀으로 거듭났다. 

 

제임스 : 왜그래 ? 무슨일이쥐? 저여자 크레이지? fnslndgefwenigeq??G?G???

 

나 : 아냐...어쨋든고마워 집에가?

 

제임스 : 웅 , 그렇지만, 걸을수있어?

 

나 : 끄덕없어 그냥 신경쓰지마 ㅠ

 

 

집에가는길.. 주택가다.. 제임스는 우리집에서 불과2분여거리..

 

제임스 : 안느 (안정환)  팀 바꿨쥐~

 

나 : 훗 그래 ?난몰라 요즘안봐서

 

제임스 : 그런데말이쥐 너와 안느 같은한국인. 왜그렇게 다르게 생긴거쥐?

 

나 : .................

 

 

 

 

 

 

 

 

 

 

 

 

 

나 : 너와 베컴.

 

제임스 : ㅡㅡ!!!!!!!!!!!!!!!!!!!!!!  FUCK!!!!!!!!!!!!!!!!!!

 

 

 

집으로돌아온저는 통증있는몸을 이끌고 잠들었습니다.

휴 내일이면, 전화해서 잘풀어야지 하는맘으로........

그렇게 하루가 저물어갔습니다.

 

 

 

 

 

 

 

 

 

 

 

 

 

 

4탄에서 계속

(7탄완결 ^ㅡ^*) 
 

추천수1
반대수0
베플ㅋㅋ|2009.04.11 03:37
너와 베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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