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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없는 신랑.. 답답하네여

키티.. |2004.04.21 10:53
조회 1,287 |추천 0

신랑과 어제. .말다툼을 했슴다... 제가 보험 든것이 엄서서.. 어제 하나 가입했슴다. (종신보험)

저희 신랑두.종신보험 없걸랑요..  신랑네 회사에서. 보험을 넣어준다는데...그냥. 아주 작은 보험인거 같더라구여. .글구. 그 회사 낭중에 퇴직하면.. 그렇게 쓸모 있어 보이지두 않구요...

구래서 하나 들어야 한다구 야기했는데.. 글쎄.. 저희 신랑. 융통성 엄구.. 앞뒤가 꽉. 막혀 있습니다..

키티 : 오빠....

랑 : 웅

키티 : 오빠 있잔어. 오빠 회사에서. 보험 들어주는거 낭중에 연금으로 쓸수 있는거얌..

랑 : 아니

키티 ; 그럼 연금으로 쓸수 있는. .보험 하나 들자..

랑 : 너나들어.

키티 : 낭중에 연금으로도 나오니깐.. 하나정도 들어두면 조찬어..

랑 : 됬다니까.

키티 : 낭중에 사람이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랑 : 넌 내가 아프길 바라냐..

키티 : 누가 그렇데.. 낭중을 생각해서 하자는거지.

랑 : 넌 돈쓸궁리만 하냐.

키티 : 그게 돈쓸궁리냐..

랑 : 난 됬어.. 어디가서 교육받고 왔냐.. 보험하는사람이 교육 시키디...

쩝.. .우리신랑 이렇습니다..  낭중에 사람이 늙어서.. 암것두 못할때. 연금이라두. 제대로 된거 있슴 조은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사람이 현재만 보구 사는지 답답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답답한 소리만 골라서 합니다. .

적금 넣는것두. 돈쓰는거 같아서 실탑니다. 그냥 저금 하자구 하는 사람입니다.. .

진짜 답답해 죽겟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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