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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모르겠어요.

한남자 |2009.04.13 11:20
조회 167 |추천 0

어제 저녁에 헤어졌습니다.

그것도 갑자기...

그녀왈 "오빤 좋은, 고마운 사람이야. 근데 사랑은 아닌거 같아"

거저께까지도 기분좋게 통화하고 문제가 없었는데..

그녀는 AB형이거든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근데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도 제 고민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헤어진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사랑이 아닌거 같다란 말을 들으니 잡고 싶어도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좋은 관계로는 지내고 싶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에 만나서 다시 얘기하기로 했는데

순간적인걸까요 아님 진심인걸까요?

잡아야 할지 놔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여자분들 도와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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