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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10일후 느낀 점!!!!!!!!!!!!!!

개동건 |2009.04.13 16:18
조회 979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톡톡 매니아 개동건 입니다..

 

톡을 즐겨 보시거나..톡을 하시는 분은 절...대충 아실겁니다^^

 

컨셉이 어떤지..........

 

다름이 아니라..제가 사회봉사 활동을 80 시간 받아서.....

 

공주 xxx복지 시설에...사회 봉사를 받게 됐습니다...

 

물론 법을 어겨서 받는거지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악플 좋습니다...당신들이 느낀대로 쓰세요^^

 

저는 09:00시부터 17:00시 까지 10일간 봉사를 했습니다........

 

첫날에 갔을때는 장애인 분들 목욕을 시키는 날 이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심한 악취가 풍겼고....봉사 하는 분들..거기 직원들은...

 

아무렇지 않게....목욕을 시키셨고..............

 

저는 심한 악취에 약간 놀랬습니다..^^

 

솔직히 아푸신 분들이고 그래서 티도 못내고 욜시미 했습니다 ㅋㅋ

 

그렇게해서....목욕은 시작 됐구요.....

 

점신 시간이 지나자...세탁기가 빨래를 다 해서...2층으로 빨래를 널러 갔죠.....

 

한번 목욕하는 날에는 300개 가량 나온다 하더라구요........

 

거기에는 3군데 정도???그렇게 있었는데..한 곳에 300개 정도면 좀 많은거죠 ㅋㅋㅋ

 

점심 시간에는 장애인 분들이 식사 하시는 설겆이를 도와드렸습니다......

 

한 250분 정도 된다 그러더라구요.직원들이랑....ㅋㅋㅋㅋㅋㅋ

 

저는 직업이 요리사 이기 떄문에...설겆이 이런거는 자신있었지요..웃으면서 했습니다..

 

즐겁게..... 이제 마른 빨래를 걷어서...정리하고.....일손 모지라는 곳을 도와주고 그랬죠.

 

이렇게 해서 하루 일과가 끝났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늘 다 반복되는 일이 였죠.......

 

저 역시 어릴때 사고를 심하게 나서....오른쪽 다리가 불편했었죠.......

지금은 완치되서...정상인이구요........

 

장애인이라해서..몸이 약간 불편하고...그럴 뿐이지......

 

생각하시는거..행동 하시는거...우리 일반인들 보다는...더욱 순수하고...강한 열정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틈틈히 장애인 분들과 축구도 하고..농구도 같이 하구......

힘들고 피곤하지만 내색 할수 없었습니다........

왜냐...나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0.1%로라도 즐거움을 느꼇으면 하는 맘 이었거든요..

 

잡소리가 길어 졌네요........

 

이 글을 읽고 악플을 달아도 좋고.욕을 해도 좋습니다............

 

단 한 가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분들도 똑같은 인간 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현 상황은 몸이 불편하고 장애인 이라고하면...

치를 떨죠..........ㅠ 당신들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랑을 엄청 받고 싶을 꺼애요........

 

혹시나 길가다 어르신들...노약자들....장애인들........

 

자리 양보라도 해주시고...무거운 짐들 약간 들어주는 센스????

아주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현 입장에서 물질적으로 도와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나마....더 도와드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구요.........

 

충남 공주에..있는 xxx복지시설........장애인 분들..직원 분들 감사합니다....

 

5월 20일 날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서..점심 한끼 같이 먹자구요^^

 

많은걸 배웠구...많은걸 느꼇습니다....다시 보는 그날 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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