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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apm

어이없는 ㅡㅡ |2006.11.18 19:33
조회 3,459 |추천 0

제가 얼마전에 동대문에 갓거든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북적대더군요 그래서 저와 친구는

 apm이라는 곳에 들어가보앗습니다

이쁜옷들이많아서 둘러 보고 잇엇는데  

어느곳은 엄청비싸고 어느곳은 싼데 좀싼티나고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낫습니다

 그래서 저와친구는 사람들이 많이몰려잇는 곳에 가보앗습니다

한 40~50대 정도 되보이는 아주머니더군요 옷이 싼데 이쁜줄알앗습니다

사람들이 다가고선친구와 저만 옷을 싸게 준다더군요

그말에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 아주머니 옷파는 곳에서 옷을골랏습니다 근데

무슨 아디다스 져지 짭퉁티다나는거갓다가 6마넌 이나 달라고하고

그래서 아 ~예 이러고선 단옷을 봣습니다 귀여운 티셔츠가 잇길래

물어보니 약 2만원이라더군요 쫌 비싸서 에눌 해달라고 햇는데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저와 친구는 기분좋게 삿습니다 (거기가 젤 싸다하더라고요)

합쳐서 약 6~7만원 어치를 사고 돌아다녓습니다

바로 옆 딴곳 그런옷 파는곳에 가보니깐 약 5천원씩이나 차이가

나는것이엿습니다 어이가없어서 다시 그 아주머니께가서

환불 아님 교환을 해달라고 햇습니다

안된다더군요 일부러 아주머니니까 애들이 하는 애교는 받아주겟지

하고선 약간 애교 섞인 말투로 바꿔달라고하니 말하기 무섭게 안돼

이러시는거예요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일부로 아주머니들리지않게

아 짜증나 이러면서 나오는데 어떤언니가 주인아줌마한테

 

"아줌마 왜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아줌마는

 

"아니 이학생이 교환환불안돼는데 자꾸 우겨대는거야"ㅡㅡ

이러더군요 나원참 어이가없어서 우겨대지도 않앗는데 말을이상하게

하더군요 ㅡㅡ ㅗ

그래서 하는수 없이 무지 작게 아짜증나 이러니까

아까 아줌마 왜요 이말한 맞은편 옷가게 언니가

저런 싸가지없는년 이러는거예요  내가무슨 욕을햇냐고?

전 어이가 없어서 가서 따져댓습니다

지금 뭐라고그랫어요? 이러니까 싸가지없다고 ~ 이러는거예요

언니가 더 싸가지없어요 이러니까 야 ㅆㅂ년아 너 몇살처먹엇냐?

이래요 ~ 나 고딩 이러니까 아이고 그러셧어요 ~ 이래요

그래서 응 이러니까 막 저한테 욕을해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같이욕을햇죠

욕을 하는도중에 제가 ㅆㅂ년아 이랫나바요 뭐 ㅆㅂ?이래요

그래서 저도모르게 그래 이 ㅆㅂ년아 !! 이랫어요

그니까 비상구로 따라오래요 그래서 저가 니가와

이러니까 순식간에 사람들이 개미때처럼 동그랗게 둘러 싸더군요

쫌 쫄아서 걸어나오는데 따라와서 모자를 잡아당기더군요

놔라 ! 이랫는데 비상구로 따라오라고 ㅆㅂ년아

이래요 ㅋㅋ 응 이랫어요 그래도 모자를 안놔주는거예요

목아파 죽겟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팔꿈치고 그 언니 팔을쳣어요

근데 어떤 점원언니가 얘랑싸워서 뭐하겟어 ~ 이래요

그니까 저년이 싸가지없게 굴잖아 이래요

나원참 그래서 뻐큐 날리고 왓어요

근데 손님은 왕이라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참 한심한 apm점원 ㅉㅉ 월래다 그렇게

손님한테 욕하고 싸가지 없게 굴어요?

진짜 황당해요 3층 에스컬레이터 옆에 옷파는 한 20~25살보이는

뚱뚱한여자 그여자 옷가게 가지마세요 쌩욕 바가지로 듣고

괜히 남에일에 참견만이 한답니다 ㅡㅡㅗ

물론 무지 친절한 분들도 많겟죠

그치만 아니 그래도 손님한테 욕하는건 좀 그렇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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