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꼭 이맘때..한남자를 알았습니다...전후 사정 모두 배제하구 사랑을 하면 안되는 상황의 제가 그사람을 만나 사랑이라는걸 하게되었지요....너무 힘이들고 나를 감추고 서라도 그사람을 만나면 행복 했답니다..프로 포즈를 받앗구..그러다 시간이 점점 흐리고........(여기서,,,제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가장 큰실수를 하였지요..거짓말..제가 시작한 거짓말들로 그사람에게 마음에 본심이 아니게 저란 사람은 신뢰라고는 찾을수가 없는 그런 사람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거짓말의 시작....17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동생과 어머니와 지내던 어느날 사춘기인 제게 어머니의 남자라는 충격적인 일이 생겼어요..하던 그림을 접고 집을 나와서 혼자 생활을 하다가.남들보다 일찍 대학을 가게 되었답니다...정말 열심히 살앗어요,,나름대루..떳떳한 사람이 되려구....
대학을 졸업하구 사회 생활을 하고.....그러다 남동생이 호주 유학중이 었다가 군대 문제루 들어 오게 되면서 집안이 아저씨 하시는 일로 기울기 시작 햇답니다....(돌아가신 아버지에게서 약간의 유산이 있었죠)아이가 아닌터라 그유산을 혼자 관리 하던 제게 어머니의 아쉬운 소리를 들어야 했고 그돈을 몽땅 쥐어주게 되었고..결국에 파산이라는 길에 접어 들게 되었져....수중엔 돈 오천 만원..그리구 늘어가는 사채빚.........그러는 중에 만나던 남친과 헤어지고....소위 이야기 하는 아가씨가 있는 술집을 하게 됩니다....
빚과 동생의 뒷바라지와 대학원 생인저의 학비와..그리고 생활비.....그것들은 그것 만으로도 충당이 안되더군여....어머니가 미웠고..숨기고 싶은 비밀로..그리고 내삶을 고달프게 한다는 원망으로..그래도 열심히 살았답니다....그러던중 그사람을 만나게 되었져............
두번째 거짓말의 시작(나의 수치&치부)너무나도 자신감이 넘쳐나고 돌아기신 아부지를 보는것 같은 착각......그리고 저사람이라면 날 이해 할수 있을 꺼라는 기대...기댈수 있는 기둥이 되어 주리라는 믿음 으로 시작한 우리의 사이........그러다 생각을 하게 되었져...나의 수치 스럽고 창피한 어머니(그때에는)그리고 남들은 쉽게 이해 못할 나의 가게......내세울것도 보여 줄것도 하루 아침에 모든걸 잃은 제게는 정말이지 사실을 이야기 하는건 지금의 단꿈을 깨는것 같았어요...모든걸 숨기구..힘이들어도 평범한 학생인냥 모든걸 달리 이야기 하기 시작 햇져...그러다 가게를 들키구...그러면서 어머니를 제어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꾸고....실은 일본에 결혼을 안한 이모가 힘든 저와 동생을 위해 다달이 200만원씩 생활비를 보내오던 터라.....일본의 이모가 친엄마이고 이곳에 어머닌 새엄마라고 이야길 햇답니다..(지금 생각하면 미친 짓이져) 그렇게 저렇게 매번 싸움이 될때마다 저의 상황을 그가 일까봐..말도 안되는 이야길 늘어 놓았답니다...결국엔 그에게 여러번 욕설과..걸레 같은 인간 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으며..또 가게를 못열게 사회 매장을 시키겟다는 소리를 들으며..심지어는 폭행 까지....그래도 참은건 제가 바보이기두 하지만..그사람이 제게 보여준 진심 어린 마음 이었다는것..그러다..그가 빚좋은 개살구란걸 알게 되져..(참고로 그는 현재는 수억대 연봉자로 외국계 보험사에 다닌답니다) 그당시 그에게 카드빚 5000이 있엇구.....제가 가게도 하구 하니..제게 그돈을 빌려 달라 하더군요..저의 상황을 모르니 그는 안해주구 새엄마와 새아저씨 빚은 갚아주냐면서 헤어지자 하더군여....그런게 아니라면서 사실을 이야길 할수 없었던 전 매달렸답니다.............시간이 지나 그럭 저럭...그가 제게 만나려거던 가게를 접으라는 최우에 통촉을 날리고...전 빚은 얼추 추수려 진듯하여...가게를 접기로 합니다...그런데 가게가 내놓으면 나가나요???시간이 지나도 안나가고 그는 제촉하구..그러다 돈도 못받고 다른 사람 손에 넘어 가게 되었지요..
그날 제게 미안하다는 일말에 말도 하지 안더군요.......
두번째 거짓말의 시작모든걸 포기하고 그를 만나는 전 행복하지도 안앗답니다..그러던 어느날 제게 시계를 선물 한다더군요....알고 보니 전에 저를 처음 만날때부터 여자가 잇엇구 절 만나며 한달간 양다리엿던 여자에게 선물한 시게를 제게 다시 선물 하더군요...그여자의 우연한 문자에 알게 되엇구..그에게 따졋더니...전에는 이보다 더한것두 해줬어....이딴건 문제도 아니야..저에겐 힘들다며 돈을 요구 하며 헤어지자던 그가..이제는 미안한 내색두 없이 너무나 당당하게 그러더군요...참앗져..제가 그를 속여 왔으니..이런건 첨아야 하는거라구..가게를 접고두 그의 가게의 이야긴 그칠줄 모르고....그후로 호시탐탐 다른 여잘 만나려 궁리하는 그를 보아도 속수 무책..그러면서도 사랑한다며 결혼하자는 그의 말이 진심이라 생각해...그를 믿고 따르기로 했져...........
그리고 마지막..최근의 일.저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을 해야 겟다며...시간을 갓자고 한달전 그러더군요....그러자 햇지요..그러는 사이 그에게 여자가 생긴걸 어제야 알앗답니다...같이 잇는데 핸폰을 끄더군여..며칠전부터 수상하다 햇는데...어제는 그러더군요...늘 저에게 넌 아버지의 유산을 찾을순 있는 거냐고...어제두 그이야길 하면서 그여잔 그냥 친구랑 나이트 갓다가 만나서 만나진 안구 친구가 같이 만나자 그래서 귀찬아서 끄는거라구....확인차 그가 자릴 비운 사이 확인 저날 햇답니다...알고 보니 한달전 새로 만나 여자...그리고는 그여자에게 달려 가더군요...내가 무슨 말이라도 햇는지 궁금해서 일까???그러다 그만두구 절 오밤중에 자기집앞에 버려두구 사라졌답니다..그여자두 나두 만나지 안겟다면서...
거짓말의 종지부 사실을 있는 대루 밝혔답니다...나의 친어머니가 맞고 수치 스러웟다 하루아침에 모든걸 잃은 내가 오빠라는 사람 마저 잃지 않을까해서.....무엇을 어쩌려는게 아니엇고...기댈 기둥만 되어주길 바랫다고...나의 미련한 수치심이 낳은 결과지....결코 오빠에게 어쩌련건 아니라구..매달려 보잇져...
돌아 오는건 온갖 욕설과.....천에 나쁜년이 되어버린 저.....그이 마음을 돌릴길 없다는것 압니다..그가 처음 입사해 힘이들때 도우려 햇고..나도 함들지만 백만원 조금 넘는 월급 봉투에두 아랑곳 하지 안고 잘할꺼라 격려 햇던 저였는데.........그의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의 어머니가 절 받아주질 안으니 너같은 그런 부류레 인간과 어울리라며....그여잘 만나냐구 물엇더니..너라면 아무것두 없는 나를 그것도 여자가 전화까지 했는데 만나겟냐구...저보구는 너같은 3류인생 만나 준것도 감사하라구...속아주니재밌어서 계속 그렜냐구....다시 한번 매달렷지요...내가 뭘 어쩌면 돌아 오겟냐구.....나두 비엠 떠블류타구 싶으니 너의 새오빠 차를 가져 오던가..내빚이 3500이니 그돈을 주던가..아니면 유산 다시 돌려 받으면 연락하라구................................제가 잘못한거 알고 잇거든요......바로 어제가지 가을에 결혼하자던 남자가 갑자기 그런 이야길 한다는것도 다른 여자가 잇엇단 것도....이해도 안가고....제가 가게를 해서 더러운 인간이라 그렇다는것도 이해가 안가고....참고로 그사람 일본에서 알던 여자가 술집을 하는데 숨겻다고 칼로 찌른적도 있답니다...제가 보는 앞에서 전에 여자에게 저와 통화 햇다는 이유로 결혼 못할줄 알라고 협박도 하구.................제가 그사람을 욕하자는건 아닙니다..제가 잘못을 하였으니..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 햇으니 달게 받으라면 받아야 겟지요...세상에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불공평 한거 아닌가요...아니면 제가 잘못을 해서 달게 받아야 하는건가여....제가 지난 일년 동안 무슨생각을 한건지...알수가 없습니다........................................님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어느날 평범하지 안은 생활을 시작한 제가 잘못인가요...절 감싸줄 그릇이 되어 주지 못한 그를 원망 해야 하는건가요..전 어디가 모자라지도 못배우지도 안은 사람인데 생각에 혼란이 생깁니다......제글이 너무 길엇죠....더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간략하게 여기까지..............맞는것도 욕을 듣는것보다 그의 진심이 잇기는 햇는지 그것이 더 맘이 아픕니다..제가 아파 해야 이시간에 그는 행복할 것도 가슴이 아프구요..일년이 너무허무하구...다른 누군가를 만나는데 힘에 겨울것 같습니다...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