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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처증인가바요

나만 그런가? |2004.04.23 16:05
조회 1,411 |추천 0

전 어린나이에 사고처서 결혼한사람이에요...

24이에요 신랑도 동갑이구요 아이는 4살

맞벌이 부부지요.

형편이 안좋아 시댁에 언처 살아요...

결혼하신분들 아시지만 시집살이 만만치 않아요....

일하고 들어가 다시 집안일....

아이는 옆에 붙어서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사람을 볶아요...

이런 생활이 넘 답답하고 싫어집니다.  

이얘기를 할라고한게 아닌데 엉뚱한 얘기만 하는군요....

사실전 좀 이상한거 같아요....

매일 남편 위치추적을해여.......정말 의처증인지...

의심이 넘 많은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사실 신랑 매일 거짓말하고 늣게 들어오고 그래요.

같이 아이데리고 들어와서 집안일도 같이 하면 얼마나 좋아요..

매날 겜방이다 친구가 하는 술집이런데 돌아다니면서

일때문 늣는다고 거짓말하고 그래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이런데 와서 글을 읽다보니 의심이 되더라구여

위치추적 안하는건데....그거 절대 안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 해보니 매일 겜방이더라구...

일주일에 이틀은 이찍들어오지만....

정말 화나더라구요 저보다 일찍 끝나도 겜방이나가고.

어제도 아이병원에 가야하는데 일찍끝나면 같이 가자 했더니

일이 많아서 안됀다 하더군요.....(6시쯤 다시 위치 추적을해보니 벌써 친구술집읻군요....정말.)

그래서 알았다 했죠 혼자  일끝나고 아이 델고 병원에 갓다... 집에가는길에 전화를했죠

친구술집이라더군요...얘기중 웃음소리가 났는데 여자애소리도 나더라고요...

그순간 이성을잃고 택시를 타고 그술집으로 갔읍니다.(그친구는 저도 잘아는 친구거든요)

근데....여자는 없더군요...그순간 내가 여기에 왜온건지 아이까지 데리구.....후회...TT

신랑은 화가 많이 났구요.....

아직까지고 얘기 안하고 있어여.

미안하다는 문자를 날려도 아무런 소식도 없구요,,,,

다른 분들도 의심이 많으신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하나요?

항상 아이는 제가 데리고 와야하고....

저도 정말 많이 힘들거든요...

정말 요즘은 후회해요...

이런게 결혼생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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