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말대신 글로 표현해본지도 오래된것같네 (미안..이쁜짓~~
)
우리가 사랑이란 새싹을키워 열매를 맺은지도 벌써 오년이란 세월의 시간이 흘러갔네
시위를 떠난 활처럼 뒤돌아볼 기회도없이 앞만보구 뛰어온것같아서 작은표현의 글로나마
이제까지의 당신에대한 미안함을 대신하려해.. 우리처음의 만남부터 현재까지를 테마별로
일주일에 한편씩 나누어서 쓸까해.. 기대하시라~~
오년전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필연같은 우연처럼 자기를 첨으로 봤을때
난 정말 가슴이 쿵떡거려서 진정할수가 없었던거 자기알어!
단아한 모습에 생머리로 빛까지나던 자기모습 내이상형의 내여자라는 생각이..
하지만 자긴 나와는 달리 다른방향으로 맘이 가고있었지 (미워 죽겠어..)
자긴 푸근한 아저씨같은 타입이 조타나..(내가 미쵸~~)
자긴 딱 내이상형이었는데 자긴 나같이 동건 장을 닮은 조각같은 스탈을 싫어한다구했어
(ㅋㅋ 그럼 내가 킹카라는 얘긴데..
)
그래서인지 첫만남후 난 시두때지없이 자기 주위를 맴돌수밖에 없었지모야 (아구~~힘들어
)
자기집에서 멀리떨어진 곳에 일에서 일을보다가두 자기한테 전화해선 자기집근처에 일보러
온것처럼 말하구 얼굴이나 보자구했었지..ㅋㅋ 덕분에 난 자기가 오케이하는순간 내차를
스포츠카로 변신시켜야 했다니깐.. 그때문이었는진 몰라두 그차 폐차시켰자나..![]()
기억나.. 그때 자기가 날 얼마나 애태우며 속상하게했는지..(진짜 밉더라니깐..)
하루에 두번보건 세번보건 뒤만돌아서면 왜글케두 보구싶은지..원 눈에 머가 한세겹정도는
씌었던것같아.. 하지만 좀처럼 맘의 문을 열지않던 자기를 원망하며 수개월을 보냈지..![]()
하지만 결국은 자기곁을 떠나기로 맘을먹고 말았어..![]()
정말 수개월동안 하루를 거르지않고 단 5~10분을 자기를 보기위해 몇시간의 기다림도
마다하지않고 기다렸던거 자기알지~~
만나지 못할라치면 자길 원망하긴커녕 편지를 써서 자기가 사는골목 귀퉁이에
놓구간다는 메세지만 남긴채 허전히 돌아서야만했어..훌쩍~훌쩍
하지만 열리지않던 자기맘때문이아니라.. 그긴 기다림보다더 더지루하구 참을수없었던건말야
그기다림의 맘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 자기태도였어..
돌아설것이라는 믿음이란것이 지루함의 날 지탱하는 힘이였는데 그게 자꾸 약해지더라구
그이후로 아직도 사실유무에 자기가 고개를 설래설래하는 지방근무로 몇개월을 보낸후
서울로 다시올라와 그동안 정지시켜놓았던 핸드폰을 켜는순간 정말 나조차 믿기어려운일이
일어났던거지.. 핸드폰 개통후 30분쯤됬을까? 첫전화벨을 자기가 울리고 있는거야
잠깐을 멍~~하니 바라보다 받은 전화에서 들려오는 자기목소리.. 꿈이라 생각했어
꿈이 아니라면 정말 아니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다음날 종로에서 만난 자기모습은 정말로 이쁘더라.. 정말루 아주 마니마니~~
떠난후의 내빈자리가 내존재를 일깨워주었다는 자기말과함께 우리의 그림같은 사랑은
다시 시작되었던거야..![]()
다음장(추억)은 30일 이시간에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