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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형 이야기 a.k.a 해파리 귀신

동팔이 |2009.04.17 23:25
조회 152 |추천 0

같이사는 형이있스빈다

 

대학교 앞에서 자취를 같이 하고 있지요.

 

어제밤 아니 오늘새벽 일이었어요..

 

AM 2시가 다되어 가고.. 그형은 삼국지 6를 플레이 하다가 ....

 

자리에 누웠죠..저는 불끄고 누워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형이 잠이온다며 컴터를 끄고 옆자리에 누웠고 저도 20분정도 있다가 잠이와서 테레비를

 

껐습니다 살짝 잠이 든것 같았던 형이 제가 테레비를 끄자마자 갑자기 왜치는 겁니다

 

허공을 삿대질 하면서 어두운 천장에 대고 야 저기 날아다니는거 뭐야 ??

 

저거 뭐야 저거 날아다니는거 뭐야?? 하며 막 소리를 치는겁니다 갑자기..ㅡ.ㅡ;;

 

당황한 저는 뭐 하며 손가락이 향한곳을 한참을 보아도 아무것도 없는겁니다..

 

아니 아무것도 없는게 당연한 거지요....ㅡ.ㅡ;; 제가 말했습니다..

 

형 아무것도 없어... 도대체 뭐가 있다는 거야..?? 했더니

 

저게 안보이냐면서 말하더니 다시 잠을 자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 마자 이야기를 하더군요..

 

투명하고 자체발광하는 해파리가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다고

 

똑똑히 기억한다고.....제가  아무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잠결에 본걸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말임다...형말은 해파리 귀신이 절 죽이러 왔다고 합니다..

 

제가 이말을 믿어야합니까??

 

이성적으로다가 이건정말 잠결에 본게 아닐까요??

 

저도 사후세계를 믿고 귀신에존재를 믿습니다..

 

근데 ㅅㅂ 이건아니죠.ㅋㅋㅋ 해파리귀신이 난데없이 절 죽이러 왔다니..

 

뭐땜에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간에

 

자체발광 해파리귀신이 절죽이러 옵니까??

 

끝까지 진지하게 이야길 합니다..

 

자체발광 해파리 귀신 a.k.a 야광해파리  귀신이 왜 절 죽이러 옵니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인데..이말을 믿어야 합니까??ㅋ

 

여러분 형이본게 도대체 뭘까요.....정말 자체발광 해파리 귀신일까요??

 

형이 그래요..

 

전 영력이 약해서 보지못한거라고...

 

이말을 어찌받아들여야 합니까..

 

형이 톡에 올려보래요..사람들은 자기말에 더 공감할거라고..

 

세줄요약

 

형은 새벽에 어두운 천장을날아다니는 날죽이러온  자체발광 해파리귀신을 보았다

 

난 영력이 약하다

 

형은 마약쟁이인가??

 

조언좀 주십사 하고 올려봅니다..

 

즐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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