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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해준대놓고 결근처리한 회사!!!!!!!!!!!!!!!!!!!!!!!

조퇴해준다... |2009.04.18 22:19
조회 503 |추천 0

 

20대 중반인 직딩녀입니다.

글이 좀 길긴한데 너무 억울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ㅠㅠㅠㅠㅠㅠ

 

 

20대 초중반까진 첫직장으로 대기업다니다 몸이 안좋아져서 때리치고

얼마전 돈적게줘도 좋으니 몸편한곳을 찾게되어

두번째직장으로  어느 중소기업회사에 들어가게됐습니다~

 

일한진 이제 두달반쯤?? 

이전 일하던데보다 일도 수월하고 쉬는시간도 많고해서 편해서 좋더라구요

돈은 좀 아주많이 작아도 - - ;;

 

그런데 하루하루 다녀보니 입사할때 회사측에서 말해준 평균월급과 사원들복지가 

다녀보니 전~~~~~혀 다르더라구요

다른게 아니라 없다고 봐야할듯.~

 

기본급은 좀 작지만 인센티브가있어서 합치면 보통 달에 좀 많이 받게 된다더라구요~

연차며 휴가도 뭐 잘되있니 어쩌니 하더니..

수당받아가는 사람은 정말 전국 상위 3% 정도? 

거의 모든 사원들이 평균말해준 급여 받아가는사람 거의 없고.

그렇게 받을라면 정말 몇년은 다녀야 그렇게 받게되고

거의가 다 기본급만 받아가고~ 

 

참.. 좀 그렇더라구요 -_-;;

전 기본급이 작지만 제가 열심히해서 인센티브 받음 평균만큼 되겠지 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더라구요 -_-

인센티브라는건 있긴 있지만 받을수 없을정도의 상위퍼센트로 정해놨고 ㅡㅡ

기본급만 꽂히고.. 4대보험만 정확히 떼어지고 ㅡㅡ ;;

 

 

 

 

뭐 돈은 그렇다 치는데.. 본론은 여기부터입니다 !

하루는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이죠? ㅜㅜ)

아침부터 정말 죽겠더랍니다. ㅜㅜ

 

열도나고 어지럽고 무엇보다 전화하고 말하는직업인데

말할때마다 토나올거같이 울렁거리고 -,.-

 

그래도 출근은 해야해서 열심히 옷입고 준비하는데

회사도 집에서 참 멀고 정말 죽겠어서..

팀장님에게 전화를 했죠 ㅜㅜ

이러이러해서 정말 죄송한데 못가겠다고... ㅠㅠ

 

 

일단 오랍니다. 와서 직접 상태를 봐야한다고 보고 조퇴로 시켜주겠다고

그말듣고 하루 결근보다 낫겠다 싶어 갔습니다.

가면서도 지하철타고 가는데 울렁거려서 세번이나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가서 욱욱거리고

ㅜㅜㅜㅜㅜ 죽을똥 살똥 조퇴만 믿고 갔는데....

 

 

일단 회사앞 병원을 갔다오라하고.. 회사에서 좀 쉬고있으라하고..

쉬고있고 병원갔다오고 뭐 그냥 일반 회사면 그러고 있음 좋죠...

전.. 전화받는직업이기에... 제 할일은 전화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회사에서 누워있고 회사앞 병원가있고.. 일도안하고 이게 뭔가싶더라구요

말할때마다 울렁거리는데 ㅜㅜㅜㅜㅜ

 뭐 호전이 되면 다시 일해라 이거겠죠... 

 

그렇게 누워도있어보고 하는데도 영 나아지지가 않더라구요

조퇴좀 해달라니... 조퇴하기가 어렵답니다 -_- 

여자처자 정말 죽을거같아서 사정사정해서 3시간만에 집에 왔습니다

 

 

 

집에갈때 오늘가면 만근수당과 월급기본급과 모든게 이번달 전부 일할계산될꺼랍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_-

병가도 없는가 싶더라구요 아님 연차로 써주거나 할텐데.. 

이전회사에선 교통사고로 한달동안 입원해서 한달동안 회사 못갔는데도

병가 연차 휴가 전부 다 떙겨줘서 일 하나도 안했는데도 돈이 나오더라구요

 

 

 

무튼 아프니 병원가서 링거맞고 여차저차 해서 다음날 호전이 되긴 했죠~

 

 

 

 

다음날.

전 조퇴가 아니라 결근처리가 된거랍니다................ -_-

황당했죠. 조퇴쳐준대서 지하철 세번씩 내리면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환승도안되는디)

갔드만 결근처리라서 월급이랑 만근수당및 모든건 일할계산처리한다하고 ㅡㅡ 

 

 

왜 결근이냐하니

전화를 뭐 세시간 받아놔야 전산에 입력되서 그때 조퇴라고 처리된다네요

무슨법칙인진 모르겠지만. 좀 황당했습니다~

연차도 못쓰게 하고, ㅡㅡ , 무슨 하루 조퇴 결근하면 월급을 일할계산하고..

일할계산하면서 4대보험은 다 떼지고 -_-

 

 

저뿐 아니라 또 같은 기수 언니도 그언닌 아침에 왔따 일좀 하다

감기가 넘 심해 병원가서 링거맞고 다시 왔는데도  결근처리라 하고 ㅡㅡ

또 다른 언닌 3시간 해놓고 갔는데도 담날오니 결근처리라 하고 -_-

 

 

이건 도대체 무슨 회사인지 .

정말 입사할때 말해준 직원들에 대한 복지 전혀 없습니다.

한푼이라도 돈 떼가기만 급급합니다.

 

 

 

이달까지만 하고 나오긴 할껀데, 참 생각할수록 억울한거 같아서 -_-

조퇴해준대서 죽을거같은 몸 끌고 갔는데 결근처리하고 .. 허허허...

그리고 말이 정규직이지. 정규직 사원 월급을 일할계산으로 치고 .. 이런데가 있나요??

알바도 아니고. 일용직도 아니고...

 

 

엊그젠 전산 시스템이 잠시 미쳤는지 그거 자기들이 고친다고 15분정도 일 안하고

아니죠 못하고있었더니 , 어제 그 못한거에 대해 연장근무 시키고 -_-;;;

 

또 다른 경쟁회사에서 사람들 채용공고가 나니

그회사 면접날 ,

무슨이유든 아프던 뭐던 간에 안나오거나 조퇴하는사람은 무조건 퇴사처리한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뭔지..

얼마나 회사가 메리트가 없었으면............................... ㅡㅡ

 

이뿐만이 아닌데 진짜.. 말하자면 길고 어휴.. 

일한지 두달반정도 밖에 안됐지만.. 더이상 붙어있고 싶지가 않네요 ㅡㅡ

 

 

 

 

정말 잘못알고 들어온거 같아서 참 그렇습니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래서 보름마다 사람을 뽑고 , 오래한 사람들이 거의가 다 3개월안팎인가봅니다...

어쩌다 1~2년한사람이 젤 오래한사람들... ㅡㅡ;; 

 

아 나 너무 답답하고 참 그렇네요 -_-

이게 제대로 된 방식인가요??  제가 직장을 다녀본게 이전 회사가 처음이고

이번이 두번째라... 

이런게 맞는건지.. 아님 진짜 무슨 회사가 직원들을 갖고 노는건지~~~

 

이 회사 이게 정당하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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