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톡 된거임? ㅋㅋㅋㅋ
이 영광을 건장한 흑인토끼, 사진을찍어준 여자친구, 프리허그클럽여러분들께 돌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뭐임.. 싸이 점검하는거심? 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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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사랑하는 20대 톡남입니다ㅋ
처음써보는 판이라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군요 껄껄..
우선 영국에서 유학중인데요, 2년전 프리허그의 매력을 느끼고 삶에 용기와 자신감도 얻을겸
한국에돌아가면 프리허그를 하기위해 자주 활동은 못했지만 싸이월드 프리허그 클럽도 가입하고,
여기서 프리허그 하는 분들이계시면 꼭 가서 하고는했는데요 그래봤자 한번 뿐이었지만 ㅋㅋㅋ
그런데 이번 방학때 여자친구랑 파리를 다녀왔습니다 ㅈㅅㅋㅋㅋㅋㅋㅋㅋ
4박5일로 다녀왔는데 메트로만 몇번 타고 뚜벅이로 정말 많이 돌아다닌듯-_-..
어쨌든, 4일째 되는날 파리시청앞을 구경하고있었습니다, 사람도 많고 쇼를 하면서 돈을 받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사진질 열심히 한 후 다음장소로 이동할려는 찰나, 익숙한 피켓과 귀여운 토끼의상이 보이는겁니다!!
FreeHug를 보는순간 너무 반가워서 꼭 하고와야겠다는 생각으로 그곳을 향해 갔습니다.
그 분도 처음인지, 한 곳에 안계시고 왔다갔다 하셔서 무려 제가 쫒아다녔어요-_-..
다들 우물쭈물 눈치만 보고있는 사이를 비집고 기회를 잡아 프리허그를 하러 딱 다가갔는데
토끼가 고개를 돌리는 순간...
..........;
완전 귀엽게 웃고있는 건장한 흑인토끼였습니다.
저 매치안되는 표정과 옷이며 그리고 술냄새... 냄새 좀 쩔었음..-_-
그래도 역시 프리허그는 남녀노소 그리고 피부색까지 뛰어넘는 정말 따뜻한 언어인거같습니다.
비록 기대했던 빠리지엔느는 아니였지만, 아니.. 오히려 저 바니토끼 덕에 기분좋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제 다이어리에나 쓰고 포도알이나 받아먹을법한 얘기였나요 ㅋㅋㅋㅋ
*혹시 뭐 인종차별이냐 뭐 이런 소리 하실까봐 먼저 말씀드리지만..개인적으로 흑인친구 많고 흑인들에 대한 감정은 하나도없습니다, 오히려 좋아해요ㅋㅋ
다만 기대했던 얼굴이 아니라 놀랐을뿐입니다 ㅋㅋㅋㅋ
*요즘 한국에서도 프리허그운동이 늘어나 자주 보실수 있다는데, 다들 용기내서 토닥거리며 불경기에 서로 힘을 불어넣어줍시다! ㅋㅋ 좋자나요!! 그러다 운좋게 화끈한 여름 보내실지-_-....껄껄
*어떻게 끝낼지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영국 IMF온다던데;; ㅎㄷㄷㄷ
한국에도 영향이 끼친다면, 썩 통쾌하진 않군요-_-;;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