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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남입니다. 고민 상담좀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하다가 여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선 고민상담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애에 관한 ! 이야기이구요~

 

우선 현재 좋아하는 여자분이 있구요

전 올해 25남 그 여자분은 4살 어린 21 살 이에요~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하기 전에 

일하면서 알게 되었구요~

이제 연락한지는 2달 좀 넘었네요~

 

일단 제가 관심이 있어서,

일하면서 제가 그만두고 나오기 전에 밥사준다 하면서 연락처를 받아와가지고~

 

좀 지나고 부터 연락을하고 지냈습니다~

그게 아마 2월달인듯~

 

아무튼 쭉~ 연락하고 지내는데요~

문자도 하루에 몇십통씩?

전화도 요즘은 제가 당연히 자주 하게 되구요~

 

점점 진행되어서 처음보다 사이가 가까워진걸 저도 느끼구요~

 

근데 2달동안 제가 연락하구 지내면서

막막 좋다는 말도 하구 사귀자는 말도 꺼냈구요 얼마전에요~

 

근데 상대방 반응을 모르겠어요 제대로 ㅠ

 

근데 분명 하는 행동보면 사귀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은 들거든요

연락도 마니 하구 문자 내용이나 하는 행동을 생각 해보면 말이죠a

 

근데 이게 제 착각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 여자분은 좀 튀는 매력이 있어서

뭐라고 자기 맘을 겉으로 잘 표현을 안해줘요~

 

문자로 가끔 제가 착한짓 (?) 해서 감동받으면

하트도 날려주고는 하는데

괜히 이런거에 큰 의미 두는게 우스워 보일수도 있자나요 !

 

그리고

현재는 저랑 그 여자분 둘다 학생이구요

학교는 다른 학교랍니다.

그래서 평일엔 학교때문에 제가 타지방 통학을 하다보니

집에 늦게도착하구 그래서 좀 보기가 힘들곤 합니다~

그래도 좀 일찍 마치거나 보러 갈수있는 날엔 평일에도 밤에 몇번 찾아가고 했지요

 

근데 말이죠

제가 좋다고 말했는데도 사귀자고 말했는데도 확답을 주질 않아요

 

막 싫다면서 그런건 아닌데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넘기고 그래요

그러다가 가끔 채팅으로나 이야기 하다보면

 

오빠한테는 자기가 아니래요,

자기는 이기적이고 못되가지구 남친되면 더 잘 못해준다 이래요

그러면서도 만나면 기분좋게 잘 다니구요

제가 손잡고 다니자구 막 하면 빼긴빼면서도 손도 잡고 다니구 그러고 해요

 

그리고 전 복학생이고 그러다보니

오빤 이제 나이도 있으니까 공부열심히 해야지 이러면서

방해되는거는 싫대요

당연히 저는 그러면 공부하는 사람들(입시생,여러가지시험준비생) 들은 연애도

못하겠네? 라고 하면서 그런건 다~ 변명이라고 그랬죠

 

아무쪼록 그 여자분이

저한테 마음은 있는거 같은데 딱 확신이 못 들어하는거 같은데,,

 

어떤 이유인거죠?

 

그쪽님이 싫어서요,, 라는 댓글은 음음 ㅋㅋㅋ

 

2달동안 연락하면서

뭐랄까

전 이사람이구나 해서

 

정말 잘해주고 맞춰가려고 하구 있거든요

 

매일매일이 즐거워 오빠땜에

자꾸 감동주지마 !

이런 말도 하곤 하는데,

대체 왜 사귀자니깐 바로 대답을 안해주는지 ㅠ

 

원래 한번에 응 하는거 보단 튕기고 그런건가요?

 

이 여자분한테

일하고 마치는곳 앞에서 기다려서

먹을꺼 (평소에 좋아하는것들) 사서 기다려서 버스타고 같이 집에바래다주고

(아직 학생이라 차는.. ㅠㅠ) 거의 제가 먼저 그만두고

그여자분이 일하는 동안에는 맨날했죠, 제가 좋아서 그런거긴 하지만요~

 

일한다고 무릎이 아프다 그래서 무릎보호대랑 맨소래담도 사줬구

화이트데이때는 편지도 적어서 줬구요

같이 타지로 여행도 2번 갔다왔구요 당일치기로 놀이공원도 다녀오구 바다도 보고오구

그랬거든요

매일 그 사람 생각하면서 문자보내주고 좀 닭살맛게 오버하면서 보냈네요; ㅋㅋ

전 배고프고 힘들어도 그 사람은 그런게 싫었거든요

그냥 그런거 있자나요,

아 이젠 머리써가면서 앞뒤재가면서 연애하기 보단

진심으로, 마음으로 그냥 이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다 그런느낌이요,

학교마치고 늦게 집에 도착해서 보고 싶어서 거의 지하철 막차타구 집앞에 가서

잠깐 얼굴 좀 보자구 해서 달려갔던적도 몇번있어요~

갈때마다 그냥 좀 출출하기도 할꺼 같아서

그애가 좋아하는 먹을꺼도 사들고 들고갔구요~

늦은밤이라 불러내기 그랬지만 제 이기심? 으로 보고싶어서 달려갔죠뭐,

부모님한테두 말씀드리고 잠깐 나왔다 하던뎅~

일하러 갔는데 아침도 못먹고 배고프다 그래성

제가 그때 집에있던터라

언능 준비해서

먹을꺼 사들고 바로 달려가서 먹어라구 직접주고 왔구요

뭐 제가 할수있는 만큼은 능력껏 잘해줬구요,

 

아무튼 상대방 맘을 아직은 100% 확신이 들지 못하는건

좀 그러네요 ㅠ

전 문자보낼때두 막 하트표도 넣어서 보내구

언능 오빠꺼 해라구 내꺼찜 이런말두 하고 하거든요

근데 그런말 할때 완강히 거부는 잘 안하던데,

제가 첨부터 이래서 상대방이 부담 느꼈으려나 모르겠네요a

여자분들 심리를 잘 모르겠어요 ㅠ

 

두서없이 길기만 긴데 내용은 없네요.

읽어보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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