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와서 그런가???
맘이 안그래도 울적한데....장군맘님글을 읽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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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네여.......
작은애를 때려놓고.....장군맘님 가심은 씨커멓게 타셨겠죠.......![]()
때릴때는 순간 화를 주체하지못하고.........때리지만..........
막상 그 잠깐을 ....숨한번 크게쉬고....마음을 다스렸다면....그리 혼날일도 아니고 맞을일도 아니였는데
말이져........
저두 얼마전에 남편땜에 화가난걸....딸아이를 때리고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잖아여....
그날하루는 ....정말 눈물만 나고....맘이 너무아파 침삼키기도 어려울 정도 였지여.....![]()
장군맘님....우리 성질좀 죽이자구여.....![]()
요즘 아이들 고집 장난아니져.....
첫째는 그나마 엄마말을 좀 무서워하는데...........
이눔의 둘째것들(어느집을 보나...).....꼴통이 많더라구여.........![]()
울 집도 아들놈이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저두 성질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뤼~~~![]()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려야 하는데.......
화나면 회초리 찿을 시간도 없죠.......걍~~손이 먼저 올라가서.....
등짝이고....허벅지고.....에고......이눔의 드러운 성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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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보면 무슨 훈장마냥......내손자욱이 선명하게 나있는 모습을 보면......
에구....정말....내손모가지를 분질러버리고 싶죠.....
정말 좋은 엄마가되기는 .... 정말 어려워여......
말로 조근조근 주의 시키는 엄마들보면......부럽다보해...존경심마저 든다니께여.....
저나....장군맘님이나.....밖에서 일하다보니.......
더욱더 아이들에게 신경써주고.....다독여줘야 할것 같아여.....![]()
요즘 저두 울 딸이 엄마 회사안가고 집에있었으면 좋겠다고..........해서
고민 중입니다......
더크면 같이 있자고 해도......친구가 더 좋고 ....지들만의 세상이 생기면......
그때는 곁에 있어줄래도.....귀찮아하겠죠.....후...후....
장군맘님.....
우울한 기분 빨리 떨쳐버리세여.....
글고 작은아이에게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한다고.........얘기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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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맘님 가정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리플 로 달려니.... 길어질것같아.....답글로 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