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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고 퇴짜맞아요 ㅠㅠ 사진有

너무슬퍼요 |2009.04.21 22:50
조회 1,7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네톡을 눈팅하는

이제20살된 파릇파릇한 청년이랍니다

 

오늘이죠..친구가 소개시켜준 여자분과

만나기로했는데 .. 왠지 오늘따라 여자분이늦더라구요

그래서 한30분기다렸나.. 기다리구있는데 멀리서

후광작렬 완전 초섹시 깜찍한 여성분이 오시는겁니다

그렇게 우리는 만나게되었고 전 첫눈에 반하게되었죠

근데..그분이 절한번 훑어보시더니..인상이변하시더군요

그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전 그것도모르고 해벌쭉~~

 

오늘날씨도은근히쌀쌀했잖아요 그래서 바로 영화관에갔는데

영화얘매도 제돈으로 다하구 무슨콤보세트도 제가다사고

딱 그여자분과 딱이제 상영관에 가서 앉아있는데..

그분이 갑자기 배가아프시다구..화장실에가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아무것도모르고 보내드렸죠...

근데그게왠일 10분이지나도 20분이지나도 안오시는겁니다..

휴... 낚였나??ㅋㅋ막 요렇게생각하고잇을때쯤..영화는시작되고

문자한통이 왔네요...

 

문자내용은...

 

 

아정말죄송한데요 너무쪽팔려서요 같이있기그래서

먼저 나옵니다 영화재밋게 보세요 ^^

 

이러는겁니다...아기분잡쳐서 바로집으로 갔답니다...

가는길에 소주한병사고 나발부고갓답니다

아참그리고 제가그렇게 못생겼나요? 아 전 제가잘생겻다고

자부하는데요.. 저희 할머니가 저보고 귀엽다면서 갈때마다

우리강아지 이러거든요... 악플정중히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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