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억울하고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써보아요 ㅠㅠ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하고있었어요... 근데 1년이 지나고~ 오래하다보면
막 일도하기싫고 그럴때가 있잖아요 근데 마침 딱 그 시기에 중학교때 알던
남자애가 혹시 서울쪽으로 직장 옮길 생각없냐구 하더라구요... 삼촌이 부장이라면서, 날 넣어주겠다고...그러는거에요 제가 엄마밖에 안계시거든요... 그친구도 그사정 뻔히 알구요... 엄마랑 상의를 했더니, 서울가면 미래에 더 도움되지 않겠냐고... 가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가게되었는데......... 친구가 한다는소리가, 미안하다면서 부터 시작해서 내가말한 회사가 아니라면서... 다른분이 오시더니 하루종일 설명하시는거에요... 그게 다단계였어요 숙소라면서 절 데려간곳이 주택에 방3개짜리였고, 남자여자 섞어서 16명쯤? 같이 지내야했고... 숙소안에선 폰도 못쓰고 전화나 문자쓸때도 옆에 사람들이 꼭 따라붙고 완전 감시 당하는 기분이였어요... 친구조차도 그사람들 편이였죠 힘들다니까 무조건 10일간 들어보고 말하라는거에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 ... 본사에 가면 하루종일 설명만 들어야했고, 그설명에 혹하기는커녕 어떡해해야 여길 빠져나갈까 궁리를 시작했어요,.. 그러길 4일이 지나고, 다단계를 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감시하는게 조금 사그라드는거에요 이때다 싶어서 엄마에게 연락했고... 엄마는 서울쪽에 친척들에게 연락을했고, 친척이 위치추적까지해서, 형사분까지 데리고와서... 절 구출했어요... 그때도 형사분이 저에게 전화와서 밖에 잠시 나오라고 했을때도, 언니 한명이 따라나왔는데...그언니의 정보망을 통해서, 짐을싸러 들어가니 다 도망가고 아무도 없더군요... 휴........... 정말 이친구때문에 직장도 잃고... 돈은 돈데로 쓰고 ; 지금은 친척집에서 눈칫밥먹으면서...일자리 구하고있거든요... 정말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어떻게보면 제친구도 불쌍하기도하고........ 정말 여러분들도...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바라구요.........ㅠㅠ............ 믿을사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