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올해 23살,
일 경험이라고는. 아르바이트 1년. (패스트푸드점), 그리고 2개월 백화점 수습직원.
그리고 지금 일인데요.
대학은 2년제 졸업했구요. 작년2월 졸업해서 계속 놀다가 4월달쯤 백화점 잠깐다니다 짤리고, 충격먹어서 계속 쉬다가 올해, 마음잡고 2월달 직장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요..
근데 제가 일하는 업무가.
학생들 강의 잘듣고 있는지 전화해주고. 그리고 회사 잡일 있죠? 청소,화분물주기, 과장님 심부름. 회사원들 심부름. 문서작성.등등..나이는 제가 두번째로 어리구요.
월급 80에 복리후생 아무것도 안되고... 세금때면 79?78만원정도네요..;
점심도 알아서 챙겨먹어야하고,
출근시간은 10시반부터해서 거의 9시?
제가 학생들 관리해야해서, 보통 요즘 9시에 퇴근합니다.
다른회사원분들은 아웃바운드 일을 하구있구요. 홍보...
저는 그 계약난 학생들을 관리해주고 있는데요.
해지가 나면, 제탓으로 돌린다는겁니다.
보통 해지의사로 여러가지 핑계를 대자나요.
관리부분 말이 언급되면, 진짜; 말도안되게 쏘아붙입니다;
어쩌라규; 회사 잡일 다하고, 아이들 시간에 맞춰서 전화해줘야하구;
그리고, 솔직히 할말도 없는데, 전화하라고 하면,,;정말 뻘쭘합니다.
안봤을때, 말하는건 쉬워도 잘보고 있는아이에게는;
그리고 ,; 관리교육같은것도 따로 교육받은적이없습니다.
말한마디 실수라도 하면, ....; 너무너무 무서워요 ㅠㅠ
저 회사일배울때 일주일해서 배웠구요. 같이하던분 다른지점으로 이사해서 분리되었습니다. 그때 정말 황당했음; 회사가 텅텅비어가는 시기였음. 안좋은걸 봤네요..ㅠ 그때 관뒀어야하는데, 절관리해주는 사장?지점장이 2번이나 바뀌었어요.ㅠ;
원래 월급 85에 3개월 수습기간 거치고 100올려주기로했는데;
저 이번달까지하면 3개월이구요.;
월급이며 뭐든다; 저랑 개인적으로 의논하지 않습니다.; 대~~~충넘어가고;
시킬것만 정말 많이시키고;
어느날 여기 과장이 하는말이; 본사1만원주고 사람써서 관리해도되는데 널쓰는거다~총무도 자기가 할수있는데 써주는거다~ 이래여. 그럼 그렇게 하던가!! (속으로 생각함..)
이래 생각하나 저래 생각하나, 아무래도 전; 존재감도 없고.;
꼭 필요한 존재도 아닌거같구요.
여기 정말 이상한게; 한지점장이 있는데요; 왜 점심때 밥먹으라는 소리를 안하는지;?
밥먹으면 안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정말 그게 제일 의문, 그리고,인사도 안받아줍니다;
나가라는거야?머야; 짤리겠구나 싶으면, 일은 칭찬가끔해주는데; 그게가장의문;
그래서 혼자 상처받고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도 울었네 ㅠ
밥이랑, 인사 생각하면 진짜, 지금도 울컥할꺼같아요;
기본적인거 아닌가요?ㅠ? 사람 취급을 안해주심.. 존재감도 안줌.;
나.. 유령이야?
?
요즘 삶이 뭔가 이런것도 생각하고있구요; 내가 왜사나 싶기도하고.;
또중요한건 월급;;;; 여기 지금 회사가 실적이 없어요;;;
2개월은 월급어캐 받았는데; 이번달은 직원도 더뽑아서; 모지라지싶은데;
제대로 줄지 그게 가장겁남;
이번달 관둘거라고 말하고싶은데, 10일날 월급이고,...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쉬고 관두는건 상관없는데, (편의점 알바라도 할생각임!!..)
여기 일한지 3개월다되어가는데, 제가 가장 오래되었음..;
2개월이 무슨 2년 일한 사원처럼, 1개월 안된분들한테 나불나불 다대시고..ㅋㅋ
아무튼... 새로오신분들이랑 적응도 안되고..힘드네요..
정말 계속 앉아서 있지만, 몸이 정말 피곤한거아시나요 ㅠㅠ; 몇키로짜리 짐을 들고있는듯한!! 느낌!!
오늘, 결국 일났구요. 저울어버렸고. 직장에 동료들 다봤습니다.
오늘 관둔다고 말했는데, 대충 넘어가버리더라구요.
근데 이미 뭐 마음은 빠이빠이 해버렸습니다.
오늘 지네들끼리도 말다툼하고 날리였음 ---
월말까지 하고싶은데요, ...
동료언니, 오빠들이 10일까지하고, 돈받고 나가라네요..?
하는말이, 니지금 중간에 나가면, 돈못받는다;
요즘은 노동청 신고해도 소용이없다; 이래요..;
정말 그런거에요?ㅠㅠ?????????????????
뭐믿고 어떻게 나가요~
어떡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ㅠㅠㅠㅠ
ㅅㅂ..
저 일하는곳 계속 있어도 괜찮은 곳인지..조언쫌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