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요즘 시기상으로 대부분 중간고사 기간이죠 ? ㅋㅋ
시험 공부를 하다가 좀 어려운 전공과목같은걸 공부할 땐 밤새는날이 잦은데요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밤에 공부만 하려고 하면 배가 너무 고프더라구요 T T
배고프면 공부도 잘 안되고 ... (저만그런거 아니죠?ㅋㅋㅋ)
그래서 평소에도 좀 그렇긴 하지만ㅋㅋㅋ시험기간엔 특히 야식을
잘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
오늘은 친구들이 저희집에서 같이 밤새서 공부하고
다음날 도서관을 가서 바로 자리를 예약하겠다며 책을들고
찾아왔더라고요ㅋㅋㅋ제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있는지라 ..
평상시에도 친구들이 자주 놀러오는 편이거든요ㅋㅋ
그래서 밥을 먹기에는 좀 그렇고 .. 서로 배는 고프고ㅋㅋ
간단하게 야식을 만들어 먹고 공부를 이어가기로 했죠^^
뭘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 전에 같은과 선배가 주신 떡이 생각이 났습니다!
선배: 야, 우리집에 떡이 너무 많은데 너 자취하니깐 좀 가져가라ㅋㅋ
나중에 떡볶이해먹어 ~ &&@#$^#$&$
라며 주신 그 떡이 ... 평상시에도 자취한 뒤로 여기저기에서 살림에 보탤수 있는건
모조리 얻어오는 습관이 들어서ㅋㅋㅋ낼름 받아왔던 바로 그 떡!
그동안 못 먹고있었는데 오늘 그 떡을 먹을 기회가 찾아온거에요ㅋㅋㅋㅋ^^*
설레는 ? 맘으로ㅋㅋㅋㅋㅋ떡볶이를 만들기 위해 팬에 물을 붓고... 고추장을 풀고..
룰루랄라 신나서 요리를 했죠ㅋㅋㅋㅋㅋㅋ 마침 떡이 좀 얼어있어서
옆에서 녹이면서 간을보고^^
그리고 떡을 담그고 자동적으로 떡이 팬에 눌러붙지 않게 휘저으며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ㅋㅋㅋㅋ고개를 돌린 순간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이건 뭔가요ㅋㅋㅋㅋ떡볶이가 아니라 떡죽이 되어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을 너무 세게해서 그런가..? 냉동실에 너무 오래 썩혀놔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하...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차마 민망해서 친구들에게 보여줄 수가 없더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흠..ㅋㅋㅋ
그래도 어쩔수없이 ...
친구A와 B에게 보여주니
잠시동안 정적이 흐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의 曰
A: 야.. 이거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이거 치즈야? 왜 떡은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 야 이거 완전 떡볶이죽인데? ㅋㅋㅋㅋ야 새로운 신메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먹다보니 중독성있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얼마 먹지는 못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친구B는 맛있다며
싸갈까 생각까지도 했지만 역시나 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선배의 말중 뒷부분을 잊고 있었네요 T T
선배: 야, 우리집에 떡이 너무 많은데 너 자취하니깐 좀 가져가라ㅋㅋ
나중에 떡볶이해먹어 ~ 참 떡종류가 많아서 이것저것 좀 넣었어ㅋㅋ
나머지는 나중에 구워먹어^^
나머지는 나중에 구워먹어^^
나머지는 나중에 구워먹어^^
떡볶이 해 먹으라며 준 떡과 따로 구워먹으라고 준 떡을 잊고 있었던거죠....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정말 박장대소를 했어요ㅋㅋㅋㅋ
이 음식을 두고 친구A는 퓨전떡죽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줬어요...ㅋㅋㅋㅋ
친구B는 엿같은 떡볶이...라고... (욕아니에요ㅋㅋㅋ먹는 엿같데요ㅋㅋ)
참 ~ 떡볶이는 못 먹게 됬으니 .. 고민하다가 비빔냉면을 먹게 됬는데요ㅋㅋㅋ
비빔냉면은 잘 먹었어요 ㅋㅋ ^^
맛있겠죠? ㅋㅋㅋㅋ
별 내용 아니지만ㅋㅋㅋㅋ저희는 너무 재밌어서ㅋㅋㅋ바로 이렇게 올려요^^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ㅋㅋㅋ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시험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