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생의 최악의 친구

지원 |2004.04.27 14:02
조회 1,698 |추천 0

사회에나와서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너무 계산적인데다가 자기에게 이득이 없으면 만나지 않는친구이죠. 전 이친구를 K양 이라고 하겠습니다. 2000년도에 만난 K양은 제가 일하던곳에 알바생이었죠 그때는 자기가 언니라고 우기더니 어떤계기로 제가 민증을 본후 친구라고 하더군여 제가 도도하게 구니까 그랬다고는 하는데 K양을 만나면 전 부담이 됩니다. 왜야구여? 모든 계산을 제가 해야 하니까여. 맨날 돈 없다고 합니다 . 직장다니면서 맨날 돈없더고 하면서 남친에게는 잘도 해줍니다.

어디를 가든 KTF카드로 공짜를 주는 커피숍만 갑니다. 자기 돈없어서 그런다고 밥사먹을때 돈있으면 반반부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꺼는 싼거 먹습니다. 저 이제껏 친구만나면서 이런적 없어서 황당하더군여 자기 남친군대 휴가나왔는데 제가 영화보여주고 밥사주고 했습니다. 남친보여준다더니 둘다 돈없다고 그럽니다 어이가 없더군여. 자기 친구들 만날때는 무조건 각자 돈내야 합니다. 저만날때는 돈안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친구랑 같이 만나서밥먹는데 제 친구 보고 놀랬답니다.진정한 빈대라고 돈 빌려가면 제대로 안갚습니다 15만원 빌려가면 3개월 나누어 줍니다. 자기 쓸거 다 떼고 줍니다.자기 남친 면회가는데 음료수 저보고 사라고 하더군여 어이가 없어서 K양 남친있어도 메신저 채팅 하면서 남자랑 번개 하는데 늦은 저녁에 나가더군여 저보고 나오라고해서 저녁에는 안가져 낯에 만날때 저모르게 채팅햐서 번개 하더군여 같이 나가면 제가 동생인줄 안답니다. 당연히 밥만먹고 남자 집에 가라고 합니다.K양 보고 재수없더고 하더군요. 당연히 번개해서 밥먹고 나 간다고 가면 누가 좋아합니까? 어딜가든 버스만 타고다니고 약속시간 30분 늦게나오고 제가 10분늦게 나오면 짜증냅니다. 제 동창만나러 갈때 같이 나갔다가 K양 지금의 남친 소개시켜줬더니 K양친구들 한테는 지가 알아서 만나거라 하고 다니더군여. K양 남친 100일때 제가 케익 사주었더니 저 남친 100일때 핸드폰줄 사오더군여 어이가 없어서 저 그날 무지 열받았죠 늦게 실컷놀다가와서 친구들 술다먹고 가는분위기인데 K양커플술시키고 안주 시킵니다 비싼걸로 그러더니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집에 갔다더군여. 친구들 K양 싫어하져. 남친이랑 몰래나가서 둘이서 아이스크림 먹고 들어오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입이아니라 주둥이 입니까? 그래서 다른친구가 아이스크림 돌리자 K양 얌체처럼 아이스크림먹더군여. 제가 79모임이라는곳에 가입하면 안되냐고 하니 자기 친구들이 안된다고 했더고 그래놓고 자기 남친 가입시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K양 자기 맘대로 가입못하게 한거 랍니다. 어이가 없죠. 제가 돈빌려달라면 무조건 없더면서 남친 한테는 백화점가서 신발이며 옷사줍니다. 지 생일이라고 노래부르고 다닙니다.선물도 비싼거 사달라고 그러고 막상 제 생일 다가오면 연라두절 생일선물사주고 밥사주고 제가 지 돈줄로 압니다.그래서 저도 왜선물안해 주냐고 하면 돈없다고 기다리라고 해놓고 몇달째 소식없습니다. 그러면서 지 옷사입고 안경 바꾸고 할거 다합니다 남친이랑 1000일사긔면서 저한테 고맙다는말 안합니다.

은긍히 선물이나바랍니다. 제남친 K양 엄청 싫어합니다.제친구 K양 따로 만난 이후로 연락안합니다 너무계산적이라고 K양 소개시켜주는 남자 다 아저씨들입니다 소개팅 하는데 츄리닝 입고나옵니다 그것도 유행이 아닌 잠옷 같은 옷을 저 어이가 없어서 말안합니다. 다른친구만나는데 오라고 해서 갔더니 돈없는 친구 에게 맛있는거 사달라고 합니다. 내가봐도 그친구 불쌍하더군여. 집이 울산인데 여기뭐하러왔는지 모르겠더군여 저K양이랄 의절하다가 언니들이 친구들끼리 그러는거 아니라고 해서 다시 만났지만 여전합니다 죽어도 자기 전화 안씁니다 남의 전화쓰구여 돈없는 친구 안만납니다 혼자 영화보러 다니구여 제가 소개팅 해줬더니 그 오빠한테 돈없어서 못만난다고 했답니다 그오빠가 저보고 글더군여 어떤친구인데 처음만난 남자한테 돈없다고 하냐고 제입장 곤란하더군여 요즘은 저도 돈없다고 하니까 연락안합니다. 제가 생일선물얘기하면 돈없으니까 기다리라고 하더니 남친에게는 10만원 짜리 운동화사주더군여. 친구들 K양 싫어하더군여 너무계산적이라고 돈걷을때 자기 키드로 계산하고 그돈 자기가 쓰는 얘거든여. 성격 그다지 좋은성격아니라는거 압니다 4월 18일 비오는날 소개팅 해준 오빠만나기로해놓고선 3시에 나왔더군여 1시약속인데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제가 2시에 나가서 1시간동안 얘기했습니다. 밥먹으러가서 피자도 셋트로 비싼걸로 시키더군여 그러더니 "오빠 저이거가져가도 되여?" 하고 묻더군여 즈래서 제가 반반씩 가져가자고 하니 째려보더군여 비오는데 왜 드라이크리닝 하는옷을 입고왔는지 우산사달라고 그러더군여 제가 그오빠한테 미안 하더군여. 그오빠 K양 때문에 우산두개샀습니다. 제가 그오빠보고 어저씨라고 했다고 피자집앞에서 소리지르더군여 저도 한성갈하는데 집에오려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길가다가 물세게 튀어서 운동화버렸다고 난리치더군여. 저도 화가나더군여.소개팅 시켜준오빠한테도 미안해서 끝까지 참았는데 집까지 태워달라고해서 태워주는데 그오빠부산사람아니라서 길도모르는데 제가 길안내다하고 제친구이지만 너무이기적이더군여 계산적이고 손해보는 짓 절대로 안하는 사람 인줄알았지만 심하더구여 그래서 저도 선물끝까지 받아내려구여 맨날 자기가 산다고 해놓고 돈없더고 하니까 저도 오기가 생기더군여.제가 20대중반을 살아오면서 이런친구는 정말처음입니다.

더하고 싶은얘기가 많지만 여기까지 해야겠네여.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