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거꾸로드신 아주머니..!

봄비 |2009.04.23 11:01
조회 492 |추천 2

안녕하세요 ~

 

맨날 눈팅만하는 풋풋한.. ㅋ 19살 고등학생 유저입니다..ㅎㅎ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쓰려니까 뭐 어떻게 써야되는지 몰르겠네요 ㅋ

 

얼마전에 있엇던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지금도생각하면 울화통이터지네요 ㅠㅠ

 

짧지만 굵게 이야기 써볼게요

------------------------------------------------------------------------

얼마전에 한 3~4일전 ? 날씨 화창한 정말 여름날의 날씨였드랫죠 ㅋㅋ

 

학교가끝나고 부평에잠시 살게있어서 들렸다가 집으로가는 버스를탔엇습니다..

(58x번 버스! 혹 거기계셧던분도 이긁을 읽을수도있겟네요 ㅎㅎ)

 

버스를타니 만원버스더군요 ㄷㄷ 맨뒷자리쪽에 좌석이쫌있엇으나.. 큰방댕이때매 옆분들에게 피해갈까봐  튼실한 두다리로 당당하게  내리는문 옆쪽에 서있었드랫죠^^;;

(좌석 바로앞쪽 자리아시죠 ? 내리는문 옆으로 들어가는쪽? 노약자좌석!!)

 

암튼 그좌석쪽에 서있는데 무거운 짐을 가지신 할머니분이 앉아계시더라구요 ..

(아마 시장에서 장보고 집에돌아가시는것같았어요 )

 

그자리에서서 가고있는데 할머니꼐서 계속 두리번 두리번 고개를 돌리시며 주위를 살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렇게 10분정도 가니까 제옆에계신분에게 말을거시더라구요

" 저기 혹시 현x아파트 지났나?  안지났음 좀 알려줘요 ㅎ" 라고하시드라구요

근데 옆에 서있으셧던 아주머니는 모른채하시더라구요 ; (할머니목소리가 작으셧음;)

 

그래서제가 얼핏들엇기에 " 쫌만더가시면되요 ㅎㅎ " 라고알려드리자

 

할머니께서 도착하면 알려달라구 하시더라구용

 

그리곤 계속 두리번두리번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에게 다시말을걸으시더니 

 

"학생 어디서내리나?"

   " 아 저 좀만가서내려요 ㅎㅎ"

" 아그래 ? 그럼혹시 나내릴때 이거짐좀같이내려줬음하는데..."

  " 아네 ^^!"

 

아마도 내리실떄 짐이 무거워서 내리기 힘들으셔서 도와줄분을 찾고계셧던거같아요

 

마침저도 그근처에 내리기에 흔쾌히 도와드리겟다구햇죠!

 

 

그러다 어느덧 현x아파트 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였고

 

저는 문근처에있엇기에 할머니짐을들고 먼저내렷쬬 ㅎ

 

먼저내리고 뒤를돌아보니  ..  할머니 내리시려고 하는데 어떤 30대중반? 아주머니가 밀치시면서 급하게내리시더라구요;;

그덕에 할머닌 넘어지실뻔했구요 ..

 

그 30대중반아주머니가 내린뒤 할머니가 내리셧고 그뒤에 40대초중반? 아주머니가

 

그 30대중반아주머니를 부르시더니.. 뭐라고하시더라구요..

(서론이길엇지만 이이야기의중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40대 : 저기요 ! 할머니 내리시는데 그렇게 밀치고 내리면 어떡해요 ?

*30대 : 아니 말로하면되지 왜 승질이에요 ? 저알아요 ?

40대 : 아니지금 할머니 밀치셔놓고 대뜸 저안태화내시는거에요? 할머니안태 사과드리셔야죠 !!

*30대 : 아니그건 내가할일이지 당신이뭔상관이야 ?

40대 : 하 ~ 나참 ㅋㅋㅋㅋ 말하는거보게나 (손지검하심)

*30대 : 왜 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봐 야 처보라고

40대 : 닌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냐 ? 어디서배워먹은 버릇이야

*30대 : 닌 그럼 집에 자녀도없냐 ? 어디서 손지검할려고해 ㅉㅉ 니 애들은참 불쌍하겠다

40대 : 아오........ (할말잃으심;; ) 

 

 --  옆에서 첨에는 말싸움하시길래 말리려고했으나 30대 중반아주머니의 행동을보고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 아 저건아니다 나이드신분이 왜저러실까하고 계속지켜봤

      는데  갈수록 더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40대 아주머니가 할말을잃으셧길래

      옆에 있던 제가 화가나서 그만

 " 저기요 아줌마, 내가 학생이지만 당신같은어른은 어른으로도 안보여 당신이야말로 가정교육 잘못받은거아니야 ??? " 라고 말이튀어나오더라구요..

물론 제가 학생신분이긴 하지만  정말 저건 아니다 싶어서 저런말이튀어나오드라라구요 ...

 

저말을 하자 그분은 어린놈이 뭘아냐는 표정으로 .. " 참나..." 요러고 처다보시더니

그냥 가시더라구요.. 끝까지 할머니께는 사과안하시고 40대중반아주머니께도 사과안하시고...

 

물론제가 어른에게 반말쓰면서 그런건 저 30대아주머니랑 다를바없지만

정말 저건아니다싶엇엇습니다 ..

옆에서 어머니뻘의 할머니도 지켜보고계신대 저런험한말을 대뜸내뱉는건 정말

어린제가봐도 아닌행동이였습니다

 

현x아파트 사시는 30대 아주머니 혹시나 인터넷을하시거나해서 이글을 보신다면

그할머니분,아주머니께 사과 하세요 !

 그러면 저또한 아주머니께 반말하고 한것 사죄드릴게요 ..

 

( 아.. 이글은제가뭐 제 자랑하려고 그런것도아니고 그냥 혹시나 그 30대중반아주머니가 쫌신세대 같았습니다; 그래서 혹 인터넷을하시거나 하면 이글을 보실수도있을거란생각에 써보았습니다.

저또한 평소에 어른들이 좋지않은시선으로 볼 행동들을 하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저보다 나이많으신분꼐 특히나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에게 저렇게행동하거나 말하지않습니다..

저에게 뭐 어린것이 어른에게 반말하고 한것 똑같다고 욕하실꺼면하세요 다받아드릴게요

허나 전 제가 할말을 햇다고생각합니다.. 이건 변함없을것같네요

 

아무튼 긴글..? 짧은글..? 내용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꾸벅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