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의 매커니즘에 대하여
영화 놈놈놈을 보면 이병헌씨의 특이한 분장이 눈에 띄입니다. 눈 밑에 검게 분장을 한 다크 서클로 약간은 퇴폐적이고 음흉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지요. 그래서 한때 이러한 내용의 기사 글이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었습니다.
이러한 다크서클은 몸이 피곤하거나 혹은 장기의 이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원인들에 의해서 나타납니다. 피부가 얇아서 그러하거나 혹은 실핏줄때문의 노출로 나타나기도 하지요. 그러한 상담을 한 분의 글을 보면
“ 저는 이상하게 눈밑에 그늘이 져 보여요. 원래 있던건지 아니면 나중에 생긴건지 기억이 안나는데,,,컴퓨터를 많이 보는 직업이라 그런지..학원강사라. 아니면 한 2년 정도를 스트레스와 고민을 나름대로 안고 살아서 그런지. 눈밑 그늘 제거하는게 가능할까요? ”
일반적으로 눈밑이 검다는 이유로 병원에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크서클" 이라고 흔히들 표현하는 이 문제는 크게 4가지의 원인으로 볼수 있지요.
1) 오타모반으로 눈주위와 측두부에 검은색 혹은 짙은 갈색의 점이 존재하는 경우.
2) 혈관종.
3) 아토피 피부염이 오래전 부터 있어와서 색소침착이 된 경우.
( 염증후 색소 침착 )
4) 아래눈꺼풀안쪽의 지방이 바깥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그 부위가 두드러진 경우.
이러한 4가지의 원인으로 다크서클이 생기는데 위에 케이스와 같은 경우에는 하안검에 어느 정도의 색소 침착이 있어 왔는데, 요즘 들어 눈의 지방이 약간 밀고 나오면서 그 부위의 명암이 뚜렷해진 것으로 볼수 있지요.
이러한 경우는 일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원인에 맞는 대처 방안을 생각을 해야 하지요.
만약에 눈 아래의 지방이 주요한 원인이라면 그 지방을 제거하거나, 혹은 지방을 채워서 피부를 매끈하게 하여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