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오랜만에 인터넷 기사보고 빵 터졌네요..ㅋㅋ
경찰이 '녹색치안의 실현' 이라는 명목으로
자전거 타고 순찰하는 방안을 도입한다고 하네요
얼마전에 금은방 털이범을
순찰차를 타고 가면서 총질까지 해대면서도 놓치고서는 자전거 도입이라니요...
물론 말은 참 멋집니다..ㅋ
차가 진입할수 없는 공원이나 주택가 골목을 상대로 실시한다 !!!
이런거 만드는 사람은 생각없이 그냥 위에서 하라그러면 잘보일라고 실시하나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자전거 타고 가는데 범인을 발견했다 ~!
그러면 경찰이 자전거에 타 있다는 가정하라고 쳐도
사람이 자전거보다 초반 가속도가 훨씬 빠를겁니다 ㅋㅋ
그리고 범인이 뒤다가 갑자기 좌우로 이동하면 자전거는??
자전거 쓰러지고 나뒹굴고 .....볼만 하겠네요 ㅋ
범인이 담넘어가면 자전거 주차하고 못훔쳐가게 자물쇠 채우고 쫓아가나요? ㅋ
(범인이 담을 넘었다) 주머니에서 열쇠꺼내서 자물쇠 열고 전봇대 찾아서 묶고...ㅋㅋ
그냥 자전거 세워두고 범인 쫓아가면 경찰들 자전거 다 잃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가까운 나라 중국과 일본만 봐도 자전거 번호판을 실시중인데
우린 그런것도 없으니 가져가서 락카 싹 뿌리면 그냥 내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
기왕 잃어버릴게 뻔히 보이는데 녹색치안 하고 싶으면 킥보드 경찰이 낫겠네요
그리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범인을 잡았다고 쳐도
어떻게 경찰서 파출소까지 인도하나요? 뒤에 태워서 데려가나요?ㅋㅋ
다른 동료 지원요청해서 오는 동안 범인 도주위험 같은건 생각도 안하고 .....
정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이다 뭐다 하니까
여러 부처 너나 할거 없이 어떻게든 손바닥 비벼 볼라고 하는게 다 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