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편이 제작되는 경우 많다.
형에 비하면 형편없는 아우도 많지만 요즘은 또 꼭 그렇지 만은 않지~
형보다 나은 후속편들, 어떤 이유가 되었건 후속작이 기대되는 영화들을 만나본다.
포스터만 놓고 매겨보는 ☺☺☺☺☺점 만점
내 맘대로 스마일 평점!!
1.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009)
음~ 이번 포스터는 왠지~ 많이 본 구도, 왠지~ 스타워즈 같은 느낌
하지만 JJ 에이브람스라는 브랜드 네임을 생각해서 스마일 ☺☺ 주겠어요(그래 난 좀 짜!)
J.J. 에이브람스의 신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
5월 7일 개봉을 앞두고 드디어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최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타틀렉 시리즈의 11번째 영화로 기록될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여러 인종과 우주인이
공존하는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1966년 첫 드라마가 만들어진 후 수없이 많은 드라마와 수백 편의 소설, 그
리고 지금까지 10편의 영화로 만들어진 스타트렉 시리즈는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시리즈로 <스타워즈>와 양대 축을 이룰 정도로 오래된 역사와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그 명성에 비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JJ 에이브람스 감독은 올 초 2월 25일 내한하여 스타트렉의 기존 팬보다는
미래 팬들을 위한 영화라는 점을 강조, 원작의 마니아가 많지 않은 한국시장을 위한
포석용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한편, 스팍 역을 맡은 잭커리 퀸토는 탑 닮은 꼴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구석구석 어디를 닮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닮은 듯 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봐도 누나들의 로망 탑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것은 나에게만 해당하는 일?
2. 박물관이 살아있다 2 (2009)
전작에 비해 훨씬 나아진 느낌의 포스터
더 강력해진 등장인물들의 활약이 기대되니깐 스마일 ☺☺☺
숀 레비 감독, 벤 스틸러 주연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2>가 돌아온다!
2편에는 에이미 아담스까지 합류하여 더욱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하는데.
2006년 말 개봉, 4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인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흥행으로
속편을 제작, 드디어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밤이 되면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이 이번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으로
그 자리를 옮겨 더 크고 다양해진 캐릭터들과 함께 돌아와 더욱 큰 기대를 모우고 있다.
현란한 랩퍼로 변신한 큐피드, 몸매 자랑에 여념 없는 로뎅의 조각상, 열쇠만 보면
달려들던 원숭이 덱스터에게 최초의 우주 비행 원숭이 에이블이 '환장’의 짝꿍으로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3.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2009)
강렬하다. SF느낌이 팍팍 난다! 근데 비호감이다.
일단 포스터는 내 스타일 아니니깐 스마일 ☺☺ 밖에 못 줘!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터미네이터4!!!
전세계적인 흥행 성적을 올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 그 서막이 공개된다.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가
기계군단과 사상초유의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으로
‘미래 3부작’의 첫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출연하지
않는 최초의 작품이다. 새롭게 다시 태어난 터미네이터의 시작으로 주연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 그의 새로운 등장에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4. 섹스 앤 더 시티2 (개봉 예정)
아직 2편에 대해 나온 정보가 없으니 1편을 가지고 평가!
개인적으로 핑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예쁜 포스터~ 4종 다 마음에 든다~
그래서 스마일 ☺☺☺☺!!! 난 편파적인 여자야!
섹스 앤 더 시티(2008)
사라 제시카 파커를 단숨에 패션 아이콘의 자리에 올려놓은 섹스 앤더 시티!!
전세계를 ‘칙릿’(Chick Lit)’ 열풍으로 이끌었던 네 명의 사랑스런 여인들!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는 골드 미스 네 명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로
여성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았던 ‘섹스 앤 더 시티’는 10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2008년 5월 30일 영화판 <섹스 앤 더 시티>가 개봉, 4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칙릿 : 젊은 여성을 겨냥한 영미권 소설들을 지칭하는 신조어_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
영화 판 섹스 앤 더 시티에는 캐리의 개인 비서 루이즈로 분한 ‘드림걸즈’의 히로인
제니퍼 허드슨이 출연하여 영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도 하였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한 직업, 가던 사람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화려한 스타일로 뉴욕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일, 사랑, 우정을 담은 스토리와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열연으로 여성 팬들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010년 5월 28일 그 속편 개봉이 최종 확정됐다. 후속 편도 동일하게 사라 제시카 파커를
비롯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가 그대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후속편에서는 캐리의 연인 빅으로 출연한 크리스 노스가 인터뷰에서 "감독이 캐리와
빅이 아이를 가지는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고.
나 역시도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섹스 앤 더 시티>의 귀환이 기대되는 바이다!
5.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여고괴담 다섯 번째 이야기 - 동반자살, 2008)
잔인해 잔인해 잔인해!!
안그래도 요즘 세상이 뒤숭숭한데 저 손에 피까지..
제목도 동반자살이란다.. 난 여고괴담 무서워 스마일 ☺☺
여름 공포영화의 대명사 ‘여고괴담’이 돌아온다!
10년간 인기리에 속편 제작을 이어오며 숫한 화제를 낳았던 여고괴담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는 죽을 때도 함께 하자는 피의 우정을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먼저 자살을 한 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찾아온 의문의 죽음과 공포를 그린 호러영화.
'여고괴담5'는 주연부터 조연까지 대부분의 출연진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
충무로 캐스팅 사상 유례가 없는 오디션으로 인터넷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3차 워크숍
심사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고. 배역 별 경쟁률이 무려 5545 대 1로 역대 '여고괴담'
오디션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아직 열심히 촬영하고 있음~
1998년에 시작된 '여고괴담' 시리즈는 스타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 동안
최강희, 김규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송지효, 박한별, 조안, 김옥빈, 서지혜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바 있죠~
6.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2009)
이 포스터의 정체는 무엇일까?
포스터만 보고서는 절대로 그 정체를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줄 수 있는 스마일은 ☺☺ 뿐이야!!
국내 개봉 외화 중 역대 관객수 1위에 빛나는 ‘트랜스포머’가 오는 6월 돌아온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의 전편을 능가하는 재미와 볼거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전편 제작비에서 5,000만 달러 늘어난 2억 달러를
투입해 상상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선보일 전망이다. 변신 로봇이 전편에 10여 개가
등장했다면 이번에는 초대형 로봇 '메가트론'을 포함, 40여 개의 변신 로봇이 관객을
압도한다고
거기에 이번 영화에는 GM의 컨셉트 자동차가 선보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자동차
마니아를 설레게 하고 있는데 특히 GM대우의 마티즈2가 영화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등장하는 로봇과 컨셉트 자동차 등 영화에 대한 세부 정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전편과 달리 로봇들이 단순히
변신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개의 로봇들이 서로 합체해 더욱 거대한 로봇으로 변형한다고
7.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008)
많이 자랐다! 비록 내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이 정도면 쏘쏘~
이단 포스터는 스마일 ☺☺☺ 왜냐면 넌 쏘쏘니깐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마지막 삼부작을 향한 대단원의 첫 관문으로 혼혈왕자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뤄 팬들의 기대를 한꺼번에 모우고 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2010)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2011)
두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스토리의 핵심 인물이 되는 말포이, 스네이프 교수, 덤블도어 교장까지.
여기서 잘자란 세 주인공을 만나보자~
이제는 진짜 어른이 되어버린 해리포터의 히어로들, 이렇게 모아 놓으니
꼭 내가 키운 것 같은 이 뿌듯함
영화 속 스틸~
8. 엽문2
여기도 일단 1편으로 평가
저기 보이는 일장기가 거슬리지만 펄럭이는 옷자락과 살짝 틀어준 뒤태
분위기 난다. 그래서 스마일 ☺☺☺☺!!!
엽위신, 홍금보, 견자단이 만난 엽문!
<엽문>은 1930년대 중국, 수많은 무술가들의 메카가 된 불산에서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영춘권의 고수이자, 백전불패를 자랑하는 신화와 같은
실력으로 중국 전역에 명성을 떨친 실존인물이었던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 놓이게 되자 제자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던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국민들이 일본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도록 무예를
가르치며, 중국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무술로 일본에 저항하는 모습을 담았다.
엽문과 이소룡 두 사람의 모습.
엽문은 영춘권이란 무술을 널리 번영시키고 이소룡이 존경했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이소룡은 엽문에 의해 배운 영춘권을 기본으로 본인의
무술인 절권도를 창시하기도 하였다.
지난 4월 1일 주연을 맡은 홍콩 액션배우 견자단은 16일 개봉하는 <엽문>의
홍보활동을 위해 내한하여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공항에서 팬과 악수를
나누는 그의 모습에 친절함이 배어난다. 그치만 아,,, 저 무술인다운 트레이닝 복은
왠말인가…ㅜㅜ
4월 2일 용산 CGV극장에서 열린 <엽문>시사회 현장에서의 견자단과 영화 속 견자단
아내 역을 맡은 웅대림의 모습이다. 이날은 언론시사 후 국내 최고의 액션영화
셀러브리티들과 견자단 팬들을 초청한 VIP시사회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연배우들과 함께한 포토타임 이벤트로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웠다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개봉 전인 <엽문>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바 있으며, 중화권에 다시 한번 ‘엽문 신드롬’을 일으키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흥행의 결과에 힘입어 2편과 3편까지 제작이 결정되었다.
<엽문2>에서는 ‘엽문’이 홍콩으로 건너가 ‘영춘권’을 대중화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3편에는 이소룡이 등장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우고 있다.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요즘엔 형의 단점은 버리고 장점만
골라 벤치 마킹한 잘난 아우들이 많다! 전편에 비해 방대해진 스케일과
다양한 스토리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속편들이여~
어서 빨리 개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