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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제 심정이 이런 얼굴입니다.
음..아직 결정된거 없습니다. 근데...몹시 불안합니다.
결혼하고 부터 왜 이렇게 내 뜻대로 안되는거 같구 불편하지 모르겠습니다.
홀시어머니..아들 둘 잘 키워볼려구 외국으로 보내시고 외롭다고 전화오고...여차여차 모두 귀국.
가진 돈 다 쓰고, 제 카드빚 들고 귀국.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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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두개짜리 전세집에 오글오글 처량하게 살다가 요시땅.
같은해에 시작해서 우리가 벌이가 더 나아..우리가 먼저 분가.
갑자기..다음달 시동생 분가.
그 다음달 우리 러브콜....
..거절.
욕먹구.. 그렇게 약10개월 뒤에 시어머니 전세집 나오시고, 세준 아파트 옮기신다면서..계속 계속...
혼자서 아파트 살꺼라고 흘리심. 또 러브콜 시작...결국, 우리가 들어가겠다고 하고 다음날 이사하시면서
우리보고 오지 말라고 하심..주위에서 다 말린다고..애 키워주고 살림 할꺼냐면서...
그때까진 시동생내외 맞벌이중이고, 전 몸조리하고 아기 보고 있을시절..
시동생 짐싸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 한달만에 같인 더 못살겠다고 나갈수 있음 분가하라 하심.
울 신랑 붙잡고, 종살이 싫으시고 두돌된 아기 보기 싫다고하심.
맞벌이..아기 놀이방에 가면 6시에 델구 옴.
주말이면 자기들끼리만 애 데리고 나가서 놀다오고 친정가고 한다고..서운해 하심.
딸 같이 생각하고 사신다고 말하시면서..큰아들한테는...
울 신랑 맘 아파함.
..그렇게 몇달 뒤.
다시 외국 나간다고 함. 돈이 없음....![]()
우리 올해 이사해야 함. 그나마 가진 전세금..이자까지 아직 꼬박꼬박..내고 있음.
...띵..시동생내외도 빚이 오백만원 대출 있는걸루 알고 있음.물론..카드빚도 따로 매달.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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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회사를 그만둠.
허~~~허
시모랑 동서 둘이 벌어서 시댁 수입은 음...약 130만원. 그런데..시동생 갑자기 일 그만둠.
...하긴, 그간 힘들었구, 시어머니, 동서 둘다 신랑 얼굴보기 힘들다고 했으니 실컷 본 다음 일자리 구하면 되겠군. 좀 쉬었다가.
하지만, 어째..점점 더 괴로움
우리 전세금빼서 시동생 새출발하라고 주고, 우리가 시모집에 들어가 살면..어찌 그림이 맞는 분위기.
그래서..그날부터 전 또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랑이랑 둘이 얘기했죠. 들어가 살고 싶은 맘이 있더군요. 동생이 엄마한테 너무 섭하게 하고,
동서는 엄마한테 좀 말을 막한다고..들어가서 또 다같이 살면서 중재역활을 좀 하고 싶다고.
그리고 자기가 장남이고...엄마두 불쌍하다고.
여전히 전..반대를 하고 있죠. 나..스트레스에 죽는다고. 다같이 살때 너무 힘들었다고.
그리고 같이 살면 절대..절약을 할 수 없다고.
우리 벌이가지고 우리 앞가림도 지금 벅찬데, 빚을 숨기고 들어가서 살자니..
그런다구 당장에 시동생이 취직이 될리도 없고 된다고 하더라도..살림이 어디 그리 만만한가요.
또 각자 아이 까지 데리고 잘 살아질까요?
30평짜리 아파트지만, 안방만 크구..두방은 작아서 한살림씩 하긴 많이 좁죠.
그리고 저희 살림살이들은 또 어디다 둔답니까?
더군다나..살림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전..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늘 정리하고..치우고..
아기가 어질러두 다시 정리하고..계절이 바뀔때마다 입었던옷 다시 잘 다려서 비닐팩에 넣구..
새 계절옷 다시 정리 해서 장롱에 바루 입게 잘 정리해 넣구..
하여간..전 보통 사람들처럼 만큼만 하는데, 시댁은 아주 많이 프리하게 지저분 합니다.
아...만약에 제 동생이였다면 전 남편에게 전세금 빼주자고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