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고,,황당해서 글끄적여보네요..
제가 어느날은..새벽에 친구와 함께 피시방을 가려고했습니다..
그래서 피시방을 가서 열심히 게임을하고 싱글벙글하게 웃으며 나왓습니다..
이제 배가 고프더군요...김밥x국이 그 근처에 잇길래 가려고 하던찰나....
경찰이 와서 난데없이 저희를 데리고 가는겁니다...;;
" 너희도 쟤들 친구지? " 이러면서요...
저와 제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황당해서 잠시 동안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놓고 경찰이 저희를 경찰차 안으로 밀어넣더군요....
저흰 아무것도모르고....경찰아저씨들께 뭐때문에 그러냐고 그랬더니 정말 뭔지 몰라서 하는소리냐고 너희들이 망봐줫지 않느냐고 하는겁니다..
뭐..이런;;;우리가..무슨망을 봐줌...?ㅠ_ㅠ
그래서 무슨소리냐고 물어봣죠 ....그러다가 지구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남자얘 두명이 미리와서 앉아 있더군요....
먼저 남자 얘들에게 부모님 전화번호하고 주민등록번호를 부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남자얘들은 주민등록번호와 부모님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 경찰아저씨들이 조서를 쓰게 하고..
그얘들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얘들 여기있다고 데리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저희보고 너희도 부모님전화번호랑 주민등록번호 말하라길래...
뭐때문에 저희가 말해야되냐고 물어봣죠...그랫더니 너희들이 얘들 자판기 터는데 망봐줫지않냐고...저희 그거듣고 어이가 없어서...;;;
아니라고 했는데 믿지도 않고 너희들이 건너편에서 망봐줫잖아 라고 하면서 경찰아저씨가 저와 제친구 꿀밤을 때리더군요..
황당해서 저흰 그런적 없다고 했는데 옆에 남자얘들은 아무말도 않하고 있더라구요,...나참...
잠시후 그남자 아이들의 부모님이 오시고 저희를 째려보고 난뒤 얘들을 데리고 가셨고 ..저희만 남았는데 경찰아저씨가 계속 부모님전화번호하고 주민등록번호 말하라고 뭐라고 하고 ...;;;
종이를 가져다 주더니 여기다가 너희들도 조서쓰라고...;;;이러더군요..
정말 얼척이 없어서....저희가 저흰 그런적 없는데 왜 쓰냐고 그랬더니...경찰아저씨가 너희절도죄로 들어가고 싶냐고 막 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흰 거기 피시방에서 컴퓨터를 하다가 나온거라고..그랬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뭐라고 하시면서 경찰들이 들고다니는 까만색 봉같은거 있잖아요?그걸로 머리를 때리시는거에요....엄청아프더라구요...;;ㅠㅠㅠㅠ저흰 계속 아니라고하고..경찰아저씨 막 계속 때리고..ㅠㅠㅠ
결국엔 저희가 그럼 피시방 거기 알바생한테 물어보면 되지않냐고 ...그랬더니...전화를 하셔서 물어보시더군요...;;그 알바생은 저흴 봤으니깐 거기서 컴퓨터 하고있었던게 사실인게 밝혀 졌죠..그랫더니 그 경찰아저씬 미안하단말 없이..그렇게 떄려놓고...사과한마디 없이 집에가라고 하시더군요...뭐이런.....정말...저희말 조금이라도 들어주셨으면 이런일 없었을텐데......아무죄없는 우리는 그 경찰아저씨한테 맞고...뭐..ㅠㅠㅠㅠ
진작에 피시방에 물어보라고 할걸그랬나봐요...ㅠㅠ왜 그생각을 못했는지...그냥 어이가 없어서 아니라고만 대답한게 후회되네요..잠시 생각을 하고 진작에 말할걸..ㅠㅠ
아무튼 저희를 그렇게 때리신 그 경찰아저씨 다신 보고싶지않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