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좋아하는사람이생겼어요?인가라는 글을 읽고 문득 생각나는 사람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ㅋㅋㅋㅋ 편의점그녀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 2007년인듯 ... 3년전이군요 ...
그때 저는 한때 써든이란 게임이 미쳐서 한참 미치도록 게임을 할때였습니다.
그때가 한여름이었고 ... 쩐의전쟁이란 드라마가 하던그시절 ... ㅋㅋㅋㅋㅋㅋ
저희동네에는 저와 제 친구들이 단골로갔던 지금은 뜸하게 가지만 ㅋㅋㅋㅋ
사이버파크에서 열나게 게임을하고 게임하기가 지루해질때면 항상 패밀리마트에가서
담배한값사고 술을 먹으러 갔지요 ㅋㅋ 놀기전에 일을쫌해서 돈이 쫌(?) 있었음ㅋㅋㅋ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 두둥 ! 벼락이 치고 개벽을 하던것처럼 편의점에 한 여신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새로운 편의점 알바지요 ㅋㅋ 얼굴은 주근깨가 조금있고
계란형의 얼굴에 눈,코,입,귀 다 있고 ㅋㅋ 머리는 쫌 파마였나,, 아무튼 만화속에나오는
아주 귀엽고 청순한 그런 여자분이었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예뻐서 제 마음에는 쏙~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을 먹고ㅋㅋㅋ 개가되었지요ㅋㅋㅋ
옷벗고 길거리에서 지랄발광을하고 친구들과 같이 ㅋㅋ 그러다 편의점맞은편 길건너에
평상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술판을 벌였습니다. 한여름이고 그래서 시원하고
솔직히 그날은 돈도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난장을 까면서 이친구 저친구 만나고
(동네가쫍음)ㅋㅋ 그래서 막 술을 먹다 장난으로 제가 친구한테 "야 편의점알바 번호
따오면 내가 AK랑 그루카 1달치 쏜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친구두명이
미친듯이 편의점으로 달려가더군요. 애들이 말을 번호를 물어볼꺼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죠 ... ㅋㅋ 근데 이것들이 ak랑 그루카1달에 미쳤나 번호를 물어밨습니다
T.T...결과는 뻔하죠 맨날 후질근한 츄리닝에 티하나쳐입고 모자하나쓴애가 맨날
밤마다 담배사러오고 그날같은 개가된모습을 봤는데 (솔직히 준오크임..ㅋㅋㅋㅋ)
번호를 알려줄리가 없죠... 아무튼 요래저래 대서 우리끼리 걍 술먹고 총쏘러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편의점에 그 알바가 안보이는겁니다 . T.T
그만둔것같드라구요.. 그때부터 밀려오는 괜한 자책감 T.T
성실히 알바해서 용돈버는 여학생의 일자리를 내가 빼앗아 버렸다는 ? 그런비스무리한
ㅋㅋㅋ 아무튼 쫌 미안했습니다. 그냥 그떄 일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냥 미안했어요...돈마니버세요..패밀리마트여자알바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