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아침... ![]()
날씨도 좋코 기분도 좋코 아무튼 이래,저래 좋은디...![]()
어제의 일이 었어여.
울 아덜이...(회사에서 하나 주웠음.) 날 부르는거 가튼디 이상하다 했더니.
다른 때 같으면 "쑥엄마..."
아니면 "누나~아"
라고 부르던 아그가 글씨 "혜...숙씨"
란다.
것도 주위 눈치를 살피며...
멋이여? 니 미친거 아냐? 했더니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조~오기 타 부서에서 머라 했데여. 누나~ 이렇게 부르는거 듣기 안 좋다고...'
참네... 금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금 머라 부른데??
내가 우리 파릇,파릇 신입들을 왜? 이뽀라하거 귀여워라 하눈뎅.
말 끝마다 '누나~아'를 어찌나 이뿌게도 잘 하는지... 그래서 구란디.![]()
나의 유일한 낙을 차단시키다니 용서하지 않겠다.![]()
딴 아그들은 글타 치고 울 아덜은 내 아덜인디...
'누나를 누나라 부르지 못하거..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하믄 어짜란 소리지?'![]()
누구여? 다 댐벼~ 우쒸~![]()
울 아덜 불쌍해.
나더 불쌍해. 이제 '누나~아'소리 못들어.![]()
금 자기들도 혜숙아~혜숙아~ 부르지 말던가...![]()
우끼셩~
머냐거... 왜? 우리 둘 사이를 질투하냐고요~
별껄!다 가지고 트집이셩~
또 흥분한 아니 광분했다.카라...
참... 이상한 사람들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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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또 오셔서 출석체크 하시고 가셨당. ㅋㅋㅋㅎㅎㅎ 어이없음.![]()
다덜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울 부서 사람덜...![]()
혼자 피켓들고 1인 시위할까나?![]()
'아덜을 아덜이라 부르게 해 달라.'
내 아덜 돌리도~~~~
그래도 난 계속 글케 부를거다머. 흥!! >_< ![]()
여러분!!! 오널도 즐건 하루 보내세용~
이따 인천에서 뵐분덜~ 나 오널 폐인이다. 몰라보면 안돼~![]()
이케~ 웃고있는 카라 자~알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