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오늘은 왠지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네요...
2009년 저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잃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4월에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주위 사람들한테는 난 괜찮다 정말 괜찮다 말하곤 했는데...
늘 괜찮던 저도 어느 순간 눈물이 흐르고 세상살기가 무섭고 그렇네요...
원래 낙천적인 아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조울중이 오는지 웃다가 울고 웃다고 울고 그렇게 지내네요...
어머니께서 원래 지병이 있던지라
늘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도 마음이 이상해요....
그리고 이제 제 마음속에 소중한 사람을
또 조만간 보내게 되엇네요...
내가 너무나도 많이 좋아하고 아꼈던 사람....
그가 이제 떠나기에 아무말 없이 보내주려 합니다...
처음부터 혼자한 사랑... 끝까지 혼자가 되었네요...
왠지 내 소중한 한사람을 보낼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마음은 찢어지게 아픈데...
괜찮다 정말 괜찮다고 말을하네요...
괜찮아질꺼라 믿으며...
참 많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들...
가슴에 있던 소중한 사람들을 꼭 보내야 할때
어떻게 했는지...
정말 풀어나갈 수만 있다면 풀어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