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택시 불황인가요? 그래서 사기치나요? ㅡ,ㅜ

톡맨 |2009.04.27 16:43
조회 574 |추천 0

저는 큰 차를 좋아해서 지하철을 주로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버스도 잘 안 타는 성격이다 보니...

택시는 진짜 어쩌다 한 번 가뭄에 콩 나듯 타고 다닌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두 번 탄 택시기사 아저씨 두 놈 분들이 다 거스름돈을 천원씩 덜 주더군요.

 

엊그제 택시비 2900원이 나왔는데 만원 짜리 밖에 없어서 만원짜리를 드리고

7100원을 거슬러 주시면 7000원만 받을 생각이었는데 ...

거스름 돈 6100원 'ㅅ'

 

내가 다행히도 바보가 아니라서 :D

천원이 부족한걸 알았지만 그냥 멍뚱하니 그 택시 유유히 보내줬습니다.

오죽하면 그 천원 삥땅을 칠까 싶어서 ㅡ,.ㅡ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전에 택시 탔을 때도

만원을 냈는데 천원 부족하게 받았다는 것이 떠오르는 겁니다 >_<

 

그 때도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싶어서 그냥 암말안하고 보냈는데 ㅡㅡ;;

 

생각해보니 열받고 짜증나네요 ㅡㅡ+

 

내가 원체 좋은게 좋고, 즐겁게 웃으면서 살자라는 생각에 남들 대할 때 그렇게 대하는데;;

택시 아저씨들 자꾸 그딴식으면 재미없을줄 아슈 ㅡㅡㅗ 

(물론 양심적이고 모범적인 택시아저씨들은 저 위에 뻑큐에서 제외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