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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태몽 대박 ~~

슬픈예감은... |2009.04.29 09:29
조회 499 |추천 0

안녕하세요 ^^

 

이십대 후반인 싱글입니당 ~~

 

다른게 아니라  살면서 신기했던 태몽에 대해서 얘기하려구요 ㅎ

 

제가 이십대 초반 회사 다닐때였어요.  같이 근무하던 아르바이트 아줌마 30대 후반이셨음.

 

그 아주머니랑은 단 시간에 친해졌죠. 그 아주머니에겐 초등학생 아들이있었구.. 그 후에도

 

둘째를 갖기 위해  애를 쓰셨는데 2번의 유산의 아픔으로  애기 갖는걸 포기하셨었죠.

 

그러던 어느날 제가 꿈을꿨어요. 고추밭에서 빨간 고추를 바구니에 담는꿈..ㅋ

 

웬지 그 아주머니태몽같아서 얘기했죠,. 혹시 임신하셨어요? ㅋㅋ 아니라고 ㅋㅋ 면박만

 

ㅠㅠ  일주일후 웃는 얼굴로 ㅇㅇ야 나 임신했다  니 말이 맞았어 ㅋ 그래서 빨간고추니까

 

딸일것같아요. 했더니 진짜 딸이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울 오빠 ㅎ 새언니랑 결혼후 1년동안 애기 가지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돼

 

오빠랑 언니는 상심이 컸었죠. 그러던 어느날  또 태몽을 꿨어요. 꿈에 큰 호랑이가 호랑이

 

새끼 두마리를 데리고 있는데 내가 너무 귀여워서 호랑이 한 마리를 몰래 안았거든요.

 

근데 어미호랑이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더라구요. ㅎ 그래서 오빠한테 전활했죠.

 

새언니 임신아니냐고.. 또 면박만 ㅠㅠ 안그래도 힘든데 그런 소리하지말라고 ㅠㅠ흑..

 

그리고 몇일후 ㅎㅎㅎㅎ 새언니가 임신을했데요 ~~ ㅋㅋ오빠 그제서야 니 말이 맞다 ㅋㅋ

 

그리고  울 언니 시집간지 반년이 다 되었죠.. 이건 확실히 언니꿈이라고 생각한게

 

꿈에 엄청 큰 구렁이가 있었는데  몸에 꽃무늬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꿈에 언니보고 언니

 

저 구렁이 예쁘다~ 이랬더니 형부가 옆에서 내가 잡아줄게 하면서 뱀 목을 잡는 꿈을꿨어

 

요. 그래서 담날 언니한테 전활했죠. 근데 그달에 생리가있었거든요. 테스트해본다고..

 

아니라고 이런 또 면박만 ㅋㅋㅋ 그리고 3일후인가? 샤워하다가 테스트기 남아서 해봤는

 

데 두줄 ㅋㅋㅋ 언니 니 말이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전 꿈이 잘 맞고 그러진 않는데 . 태몽하나는 정말 잘 맞는거같아요.~

 

그 밖에도 친구 태몽도 몇번꿔준게 있는데 오래되놔서 기억이 잘..

 

암튼 살면서 남의 태몽을 이케 잘꿔주는 사람있나요?

 

앞으로도 열심히 주위사람 태몽을 열심히 꿔줘서 행복한 일 만들랍니다.

 

ㅋㅋㅋㅋ 근데..정작... 내 태몽은 ㅠㅠ 시집도 못 가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욜이네요 ~ 좋은하루보내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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