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현재 2년 좀 넘게 썼는데 저번달에 AS 받으러가 살짝 지랄 궁상받았음.(?)
안테나 끼는 (메인보드랑 연결되어 있는 곳) 부분이 기판에서 떨어져 나간것.
수리하는 엔지니어(여자) 이거 기판 밑에 동납인가 먼가가 다 떨어져 나갔다고 기판 갈아야된다고 함.
C발.... 내가 그냥 집에서 납땜으로 붙여도 되겠다.!
그래서 그냥 대충이라도 끼워달라했는데 붙여도 떨어질꺼라 함.
어떻게 2년된 핸드폰에 10만원 내고 수리 한 다음 사용하겠냐고 그냥 떨어지더라도 붙여달라했음.
그러더니 다리 휜 부품 다른거 가져와서 납땜함. 그러면서 하는애기
" 이거 이번에 이렇게 붙이면 다음에 다시 떨어지면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그리고 DMB 안 나올수도 있다고..."
알았다고. 하고 기판 닫고 DMB 키니깐 조낸 잘 나옴. 안테나도 잘 꽂아지고 튼튼하게 잘 수리가 된걸로 보였다.
마지막으로 하는 애기
" 내일쯤 센터에서 전화(해피콜) 가면 잘 좀 애기해 주세요~"
미친....
무지한 핸폰 소유자였으면 완전 10만원 삥뜯기는거 아님??? 스카이 엔지니어는 입사때 외치는 구호가 혹시....
" 고객님 보드가 완전 나갔는데요... 수리비 10만원 나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