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그녀는 나의 언니의 딸이다.
2000년 8월생..그녀의 탄생에서부터 우리는 그녀를 느낄 수 있었다. 아니 그 전부터,,,
그 전 이야기는 담 페이지에 담겠다..
인천 XX산부인과 분만실 앞...
초조하게 기다리는 일가족을 일순간에 얼게 만드는 사운드가 흘러나오니,,,
에그~~~~~에그 에그 에그 에그...(egg -_-;)
처량하고 서러운 듯한 그 사운드...설마..우리 애기 겠어..아닐꺼야~스스로를 위안하며
빙그시 웃는 우리 아빠..엄마..형부..나..*^^*;;;;;;;설마.......
분만실문이 스르르 열리며 걸어오는 닥터~
우리에게 다가오나? 쒸퐁~꺼져~!!! 저리가~!! 꺼져~!!
아빠: -_-;;;;
엄마: ㅡㅜ;; 주여~
형부: 한 발짝만 더 오면 뭉갠다..-_-+++
나: (-_-)ㅗ
닥터: 허,..허......헉.....예쁜 공,,,주,,,님 입니다.....(^^);;;;;;;
아빠: -_-;;;;;;;;;;;;;
엄마: ㅠㅠ;;(애 엄마가 애 가졌을 때 술을 마셨나?)
형부: *^^*;;; 하하핳ㄱ학...핫.....울음소리가 특,.....이.....하네여.....ㅡㅜ;;
나: -_-;;;(일단 보자)
이 때 지나가던 간호원 왈...
"어머~! 무슨 소리야? 누구 죽었나? 산부인과에서 곡소리는 또 첨 듣네..."
-_-;;;;;;;;;;;;;
신생아실...부푼 마음에 우리새식구를 보러 우르르 내려갔다.
아빠: *^^*
엄마:@ㅠㅠ@(감동적이야)
형부: ***********^ㅡ^***********꺄~~~~~~넘 좋아
나: **^^**
신생아실에서 처음 본 그녀... : ㅗ(-_-+)ㅗ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이 위 아래로 꼴아보고....-_-+++++++++ 있었다..
아빠: -_-;;;;;;;;
엄마: ㅠㅠ 흐흐흐흑...
형부: ㅡㅜ;; 눈도 뜨고 참 ,,,,특이하...네.....ㅜㅜ;;흑..
나: o(-_-+)o 쒸퐁 디졌어~! 맞짱떠!@@@!!!!
그렇게 우리 첫 만남은 이루어졌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