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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한 여인의 엽기행각...<제 1탄>

ㅋㅋㅋㅋㅋ... |2004.04.30 14:39
조회 1,218 |추천 0

그녀.....

 

그녀는 나의 언니의 딸이다.

 

2000년 8월생..그녀의 탄생에서부터 우리는 그녀를 느낄 수 있었다. 아니 그 전부터,,,

 

그 전 이야기는 담 페이지에 담겠다..

 

인천 XX산부인과 분만실 앞...

 

초조하게 기다리는 일가족을 일순간에 얼게 만드는 사운드가 흘러나오니,,,

 

에그~~~~~에그 에그 에그 에그...(egg -_-;)

 

처량하고 서러운 듯한 그 사운드...설마..우리 애기 겠어..아닐꺼야~스스로를 위안하며

 

빙그시 웃는 우리 아빠..엄마..형부..나..*^^*;;;;;;;설마.......

 

분만실문이 스르르 열리며 걸어오는 닥터~

 

우리에게 다가오나? 쒸퐁~꺼져~!!! 저리가~!! 꺼져~!!

 

아빠: -_-;;;;

엄마: ㅡㅜ;; 주여~

형부: 한 발짝만 더 오면 뭉갠다..-_-+++

나: (-_-)ㅗ

 

닥터: 허,..허......헉.....예쁜 공,,,주,,,님 입니다.....(^^);;;;;;;

 

아빠: -_-;;;;;;;;;;;;;

 

엄마: ㅠㅠ;;(애 엄마가 애 가졌을 때 술을 마셨나?)

 

형부: *^^*;;; 하하핳ㄱ학...핫.....울음소리가 특,.....이.....하네여.....ㅡㅜ;;

 

나: -_-;;;(일단 보자)

 

이 때 지나가던 간호원 왈...

 

"어머~! 무슨 소리야? 누구 죽었나? 산부인과에서 곡소리는 또 첨 듣네..."

 

-_-;;;;;;;;;;;;;

 

신생아실...부푼 마음에 우리새식구를 보러 우르르 내려갔다.

 

아빠: *^^*

엄마:@ㅠㅠ@(감동적이야)

형부: ***********^ㅡ^***********꺄~~~~~~넘 좋아

나: **^^**

 

신생아실에서 처음 본 그녀... : ㅗ(-_-+)ㅗ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이 위 아래로 꼴아보고....-_-+++++++++ 있었다..

 

아빠: -_-;;;;;;;;

엄마: ㅠㅠ 흐흐흐흑...

형부: ㅡㅜ;; 눈도 뜨고 참 ,,,,특이하...네.....ㅜㅜ;;흑..

나: o(-_-+)o 쒸퐁 디졌어~! 맞짱떠!@@@!!!!

 

그렇게 우리 첫 만남은 이루어졌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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