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후 ~ 일단 길지만 읽어주세요
일요일날 남자친구랑 저녁에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그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하고 다시만나하기로한 데이트라서
전 4시부터 준비를 다하고있었쬬 ..근데
6시에 전화가왔어요 기침을 콜록콜록 해가면서 머리도 아프고 에고 ~~
몇시에 볼까?이러는거에요
어떻게 아프다는 사람 끌고다니면 데이트를해요 ㅠ_ㅠ
막 눈물이 나올꺼 같더라고요 아픈게 그사람탓은 아니지만
4시부터 준비해서 막 놀생각에 빠져잇었거등요 ...
캐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아픈데 어떻게 가냐고 말하면서
막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거에요 ㅠㅠ
아..더이상 통화하면 나 울꺼 같아가지고 끊는디~이랬더니
그래 알았다 일단~ (일단은뭐지???.....)
근데 친구가 오랜만에 와서 보자그랬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약속있따고
다음에보자그랬거등요 ... ㅠ_ㅠ 다시
"야 나남자친구 아프단다 보자" 이래서 나가게됬어요
남자친구한테 말을 하려고 문자를 보내니까 답장이없는거에요 ㅠㅠ
또한번 보내도 답장이 없길래 에이씨 .. 자나싶어서
자는거 깨울까봐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에이 걍 나가야겟다면서
시내를 나갔는데 전화가 띡 온거에요
근데 밖이더라구요
"오빠어디야? "이러니까
"아..창화가 할말있다고 잠깐 보자그래서"
" 아정말... "
(오빠친구인데 일하는곳이 저희집있는쪽이였거등요 !! 아 ㅠㅠ 일찍말했으면시내안나올텐데 !!!!!!!!!!!!! ㅠㅠ 완전 후회되는거있쬬 )
그래서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나랑이렇게 영화를 보고 술을마시러 갔었어요
제가 원래 소주는 잘못마셔요 ㅠㅠ
근데 가가 자꾸 소주먹자 캐서 -_-먹어줬죠 오랜만에 봤으니까..ㅠㅠ
-_-안그래도 남자친구 아프다캐서 서러워 죽겠구만 앞에서 그지랄 떨고 있으니까
아휴 속터져 ㅠㅠ 캐서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길래
이야기를다 해줬죠 ㅠ 아 ..갑자기 남자친구가 보고싶은거에요
그래서 문자를 했죠 전화가왔어요
화장실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친구목소리들으니까 갑자기 막 눈물이 나는거에요 ㅠㅠ
감정에 북받쳐서.....막그렇게 통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서
제이름을 부르는거에요 저 완전 깜놀해가지고 끊었어요 ... 솔직히
얼마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그래서 눈치 엄청보고있거등요 ..
근데 끊기거라면서 내이름부른거 아니라고 둘렀어요 ......ㅠㅠ내가왜그랬는지모르겠어요
겁났어요 이런일 또 일어날까봐 별꺼 아닌데 오빠는 여기없고 오해하기딱좋은상황이고
자리에가서 "야 ㅠㅠ 내이름불렀나."
"그래 미쳤나 화장실가서 빠져 디진줄알았다 남친이 화장실간다길래 니 찾아오라캤따 "(공동화장실이였거등요 ㅠ)
"야이씨댕아......ㅠㅠ 내남자친구오해하면 어떻할래 ㅠ 나막 둘러댔단말이야 ㅠㅠ
안그래도 몇일전에 헤어지자캐가지고 ........아아아 ㅠㅠㅠㅠ 나내남자친구 많이좋아한다!"
"야 !이럴수록 쌔게나가라 ! 니가 그만큼 좋아하면 그오빠도 닐 그만큼 좋아하겟지
니많이 좋아하면 니가 어떤거짓말을 해도 다 믿어준다 !맞나 아니가?"
"응....그렇긴 그렇다."
"오빠나못믿나 카면서 오빠밖에 없는데 진짜 못믿나 카면서 그렇게 보내라
좋아하면 니 믿는다 ! " 캐서 그렇게 보냈어요!ㅆㅂ ㅡㅡ 따라한 내가 병신이지...............
아침에 솔직하게 "친구남자친구가 부른거라 "하니까
"왜말이 바뀌는데 나이제 니말못믿겟다" 이러면서 ㅠㅠ
"친구남자친구가 미치지않고서야 왜 여자화장실에서 널찾니 "
이러면서 ㅠㅠ 제가 아침에 김해나?라고 문자보냈다는거에요 ㅠㅠ
다시확인해보라고 맞데요 캐서 전달해달라캤죠 ㅠ 오타일까봐
근데 그게뭐중요하냐고 !!!!! ㅠㅠ 난 보낸적이 없는거 같은데 ㅠㅠ
자기친구들도 이해못한다고 더이상 니옆에 있기 싫다고
내가 바람난것도 아니고 남자랑 잔것도 아니고 .. ㅠㅠ
너무 억울한거에요 내입장이 .. 그래 니입장이뭔데 이카는데
내입장 뭘 어떻게 설명해야겠는지도 모르겟고
엊그제 만나자고 는 했는데
남자친구가 니는 겁나서 사람마음을 그래 갈귀갈귀 찢어놓나 이카는데
제가 진짜 미안하면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아무말못하거등요
막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되겠는지 모르겟는거에요
캐서 전화로 나이제 더이상 할말없다 끊을께 그래서 응...
이래가지고 아.............진짜 이대로끝인거가 그러면서 자다가새벽2시에 몸에서 열이너무많이 나서 깼는데 갑자기 새벽4시에 전화가 온거에요
다시는 연락한번 안할꺼 같던 남자친구가 ! 집앞이라며 나오라고
그날 계속 기도했었거등요
나완전 ..................... +ㅇ+속으로 아.. 그래도 날버리시지 않으셨구나 그러면서 나갔더니 술취해서 왜거짓말했어 이러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아무말못하겠고 몰라나도..................
미안해 ㅠㅠ이래서 계속 끌어 안고있었거등요
술이너무 취해서 좀 재워서 보냈더니 7시쯤에 나갈래 이러더니 갔어요
문자로"갑자기 찾아가서 술주정 부려서 미안..잘자"
어제 기억하냐니까
몰라 머리가 아파서 몰라 부분부분밖에 몰라
그래서 나싫어 이러니까 오빠동생으로 지녜재 ㅠㅠ
다시한번 나 싫어?..이러니까
그만 그런말 그만
그날저녁에 다시한번 잡았죠 그니까 완전 새벽이랑은 딴사람같았어요
나이제 니 못좋아할꺼 같다. 면서
오빠동생으로 잘지내자는데
아...........하느님 ㅠㅠ 어제는 뭐였나요 .. 막원망스러운거잇죠ㅠ
싫다는말은 하지않으면서
나이제니 못좋아할꺼 같다.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 오빠동생은 뭐며
새벽에 온건 뭐에요??
도대체 뭐가 진짜고 왜저렇게 말할까요?ㅠㅠ
한번 아니면 아니다
이러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아니가 되는거지 아닌게 영원히 아니가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머리가 아니라 시키는거지 마음이 아니라 시키는거 같지않은거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