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회식하고 왓어요
술이 떡이 되서 들어와서느
제가 늦었다고 잔소릴 하니간
이혼 하자고 하네요
존심상하지만 백번이고 물어봤습니다.
하자고 합니다.
뱃속아기도 나도 다 필요 없다합니다.
집살림도 다 무셔져 있고
남사시러워 여기 살지도 못하겠습니다.
아파트거든요. 이사해야 겠어요
남편을 사랑하는것 보다 억울 합니다.
이혼 당한다는게 ???? 넘 억울해서 울었죠
정리가 안되네요. 나의 잘못을 고쳐볼려고 그랬겠거니 생각하지만
옆에선 자구 혼자 생각해보니 이렇게 성격이 안맞으면 해야할것 같기두 하구
남편두 한마디 남기구 잤거든요. 성격이 안맞음 헤어지는것두 괜찮다구
나두 생각안해 본건 아니지만.,,,,,,,,,,, 다시 또 눈물이 나네요
입도 뻥긋안하고 살려니 나의 성격이 안 받쳐주고 . ....
이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겠죠????
눈물이 나서 더 못쓰겠네요.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