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 3년차 26살여자에요
남친은 있는데 약 3년정도 사귄 동갑이에요
어제 울회사 대리언니랑 술을 먹다 분위기가 업되서
하지말아야할짓을 했어효..ㅠ_ㅠ
대리 언니가 호빠가자고해서 같이 갔긴갔는데..
전 처음가보는곳이라 대리언니 그림자 뒤에 숨어서 어리버리하게 있었는데요..
초이스해서 남자2명뽑고..
1차타임때는 문제없이 술먹으면서 놀았습니다.. 전 그렇게 하고 집에 갈줄알았는데..
언니가 화장실에서 말해주더라고요.. 2차는 꼭가라고..연예인급처럼 잘생기고 몸좋다고..
또 다마련되있다고..
비싸게 너꺼까지 계산해줬으니깐 잼나게 즐기라고..
아..술도 찐빵이되서..그냥 뭐 한번 즐기자는식으로 2차 초이스해서..
그 남자랑 하고 나오는데..
젠장....젠장...잊을수가없네요........
거기 종업원중 제남친 베스트프랜드가 있더라고요...저보고 서로 깜짝놀라서..
걔가 모른척했는데..젠장........남친한테 말한것같아요...
남친이 헤어지자고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치겠네요...
전 처음 이런짓을저질러서 너무 겁나고 가슴아프네요 ㅠㅠㅠ
솔직히 제 거래처언니들이나 친구들 말들어보면 제나이때 쯤되면 그런곳 한번씩은
안가는게 바보라고 하더군요..다들 가본적있다고하고...
아..이건 자기합리화밖에 안되보이는데..그래도 남친 놓치기엔 넘싫고..ㅠㅠ
미치겠네용 ㅠㅠ하필 그곳에 제남친 친구가있을줄은............ㅠㅠㅠㅠ
아 남친한테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