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오래전 부터 맘속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듯이...저에게는 첫사랑이였습니다...
처음으루 그렇게 마니 사랑해봐떤 사람은 처음이였으니까요...
중학교 3학년 겨울에 그사람을 알았습니다....
처음엔 그냥 오빠 동생사이루 지내다가..
제가 먼저 사귀자구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역시 저한테 사귀자구 말할려구 했다더군요...
그렇게 그사람저...어리지만...서로 사귀기루 했습니다...
서로 떨어져 있어서 자주는 못만나찌만
그래도 그사람이 넘 조았습니다...
학교 끝나구 집에 오면 항상 전화길 붙잡고 있엇으니깐요...ㅋㅋ
지금두 생각하면 웃음먼저 나오네요...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아주 사소한 일루 제가 먼저 헤어지자구
했습니다....고1여름이죠...ㅋ
그전에두 헤어질 기횐 있었는데..그사람이 붙잡더군요...
그래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하구...헤지게됬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라구요...넘 생각나구...보구싶구....
그래서 다시 저날 해봤지만
그사람 연락처가 없어졌떠라구요.....진짜 이젠 아니다 싶었는데...
그때 제칭구가 그사람 칭구랑 연락하구 있어서
그래서 다시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연락하고 얼마 안지나서 그사람 보러 갔습니다....
가서 이런 저런 예기 하구 올려구 했는데...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을 하면서...쭉...지냇죠....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얼마나 듣구 싶었는데....그 말이 그사람 입에선 안나오드라구요...
내가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하지 못하겠어서....
그러케 시간이 흘러...그해 겨울에...그사람....다른 사람이 생겼따더군요....
그래서 잘해보라 했습니다...사람맘 자구 흔들어 놓구...기대하게 만들더니...
다른 사람이 생겼따네요.....오빠군대 가따오구..자리잡히면오빠한테 시집오라더니...
그말 믿고 있었는데....그사람이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다시 그사람한테....연락 못하게따구 했습니다..
오빠 다른 사람있는데...내가 오빠옆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구...그러면서..
전 또다시 그사람 곁을 떠났습니다....그리고 또 후회하고....
그러고 그사람 생각나면 저나해서 목소리만 듣구 끊구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한테 저나가 왔네요....ㅋ
고등학교 2학년 초에요.....여자칭구랑은 어케 됬냐구 물어보니..
끝났다구 하더군요...ㅋㅋㅋ
너무 조았습니다...그때 부터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사람...참 불상한 사람입니다......
인생이 마니 꼬였어요...고등학교두 못나왓거든요...
그때당시에 철모르구 학교두 그만두구...사고만 치구 다니구.....
그래서 소년원에두 가따오구......그런사람이 모가 조은지.....휴...
근데 그사람 자체로만 조았으니깐요..무슨말인지 저두 잘모르겠네요...
암튼 인생 마니 꼬였죠....
또다시 조은 감정으루 ....사귈맘을 갖고있는 저한테
또 다시...오빠 여자 생겼따구 말하데요...
내맘 알면서...그러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참고 기다리겠다고 맘을 잡고..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그렇게 바보같이....
근데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즘에 그사람한테
갑자기 안조은 목소리루 저나가 오더라구요...
사고쳤따구...근데 돈이 없다구...그래서 자기 교도소간데요.....
참...나....그때 그사람 나이 20입니다.....
집에300만원이란 돈이 없어서 교도소에 간답니다....
참...하늘이 무너지데요......그렇게 그사람 일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갔습니다.....교도소에 가서 편지가 오데요...
외면할수 없어서 편지두 써주구 필요한거 있음 해주구..
면회두 가구 그랬습니다...여자 칭군 어떻게 됬냐구 물어봐떠니
헤어졋따네요....그사람이 보내따구 하네요.....그래서
더 힘들까봐서 더 잘해 죴습니다....정말로.....
그사람 빵에 있을때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구..
편지루 물어봤습니다.....마니 힘들까봐서.제가 그사람 옆에
있어주구 싶어서....그래떠니..그사람...실타네요....
아직은 그럴맘이 없다네요.....그편지 받고 엄청 울었습니다....
바보같이.....그사람이 머가 조타고.....그래서 마니 울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이해했습니다...그사람 상황이 그러니
날 받아 주긴 힘들겠지하면서....그러면서...편지두 써주구....더 잘해죴습니다...
그사람한테.....근데 저한테두 다른 사람이 오드라구요....
근데...그렇게 쉽게 맘을 줄수가 없더군요...그래서 금방헤어지구....
그랬어요....그사람 말구 다른 사람만나두....왜 그렇게 그사람이 생각이 더
나는지....참 미련하게두 말이죠...그렇게 일년이 지나...
그사람 나오는날 새벽에 저나가 와뜨라구요....
근데 못받았지만...나오는날 저녁에 칭구들이랑
저한테 오더군요....마니변한 모습으루....예전엔 너무 말라서
걱정이 였는데..빵에 가따 오더니..살이 엄청졌꺼든요...ㅋ
예전엔 60키로 쪼끔 넘어떤것 가튼데...그때당시 80넘었으니...ㅋㅋ
땡글땡글 하드라구요...그런 모습조차 보기 실치않았습니다....ㅋㅋ어찌나 귀여운지...ㅋㅋ
그모습 생각하면 넘 웃기네요...ㅋ
그건 그러쿠..ㅋㅋ
전 고등학교를 실업계를 나왔꺼든요..
그래서 고3 가을에 취업을 나갔습니다......그사람있는 곳으루....
그사람 때문에 갔습니다.....정말로...
넘 행복했습니다..정말 다시 연인 사이루 발전해 나가는것 같아서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3개월동안 있었는데...
정말 그시간은 행복했습니다....근데 그사람 저에게
다시 시작하자는 말은 절대루 안하더군요....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같은 곳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만으로도 말이죠......그렇게 기다리는것도
저에게는 힘이 들어었는지...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더군요....너무지쳤는지.....
그래서 다른 사람을 만낫죠....그사람이 있는 그곳에서.....
근데 그사람 머라안하데요......잘해보라네요......휴...
근데 그게 안되드라구요....다른사람이 맘에 있는데
미안하고...그래서 그곳에서 만난 그사람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부모님이 계신 지금 이곳에 왔습니다....
와서 대학생활잘하고 그사람하고도 그냥 저냥 지냈죠....
근데 이제는 진짜 안될것 같아서....그래서 조은오빠 동생사이루 지내자구..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평생...그러케라두 그사람 내옆에 두구 싶었나봐요....
그사람두 그러자구 하드라구요....
그렇게 그사람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대학1학년 5월달인가? 그때 그사람...제가 있는 지금이곳에
자주 오드라구요?자주 봐서 그런가?
그랬떤것 같아요...그래서 저두 모르게 그사람과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그사람은 아닌것 같드라구요.....
그렇게 그해 여름...전 또 다시 제가 한약속을 먼저 깨버렸습니다......
근데 그사람...안잡데요....참 ...나쁜사람인가봐요.....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허전하기도 하고....
참......칭구들한테는 아무러치 않다고 하고선..
집에선 혼자서 우는 날이 허다 햇어요.....정말로...
엄청 후회 했죠......나쁜놈이라구 욕두 해보구..
이젠 정말 그사람 땜에 힘들어 하지 말자고
다짐해보구..다른 사람만나서 놀아도 보구....
그랬어요...그사람 잊어 볼려구...근데....
안되더라구요......정말 마니 사랑했나봐요...
다른 사람만나면 그사람이 먼저 생각나고......그랬꺼든요....정말로....
그래서 저나도 해봤지만...그사람 또 폰버놀 바꿨떠군요.....
정말 너무 하다고...너무밉다고...정말 나쁘다고.....그래도...
내맘이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기다렸는데.....쉽게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그사람 생일이면 생각나고.....처음 연락하던 날이 오면 또 생각하고....
그사람과 비슷한 사람이라도 보면...혹시나 그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러더라구요.........그사람을 그러케 일녀반정도를 맘속에서 지우지 못하고
지냈습니다.......그러다 혹시나 해서 예전에 그사람집에다가 저나 했더니
그사람 집이 맞다네요....그래서 아무 말도 못하고 끊었습니다...
그사람이 받지는 않았지만...너무 떨려서 말이죠.......
그래도 집저나는 안바겼떠라구요....다행이다 싶었죠....ㅋㅋ
그래서 올해....4월달 초쯤에...
그사람 있는 곳에 칭구랑..일부러 놀러 갔습니다...
가서 그사람집에 저나를 했습니다....할까 말까..엄청 고민끝에
칭구가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얼굴은 못보더라두 통화나
해보라구 해서.했습니다....저나를 해서 그사람좀 바꿔달라구 햇습니다...
엄청 떨렸습니다...근데 그사람 저나를 받더군요.....
정말로......너무오랜만에 듣는 목소린데....하나도 변한게 없더군요.....
무지 반가워 하데요...전 되게 차갑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러더라구요.....그래서 그날 그사람 만났습니다.....
저한테 마니 미안하다 더군요......자꾸 생각 나구 그러더래요.....
연락해볼려했는데...폰이 망가져서 자주 바꾸는 바람에
저나버놀 몰라때요....전 그사람이 저나 할까봐서 저나 버노두 못바꾸구...
그러케 살았는데.....그래도 그사람이랑 다시 연락 되서 기분은 조테요....ㅋ
지금두 그사람과 연락하구 그러케 지내요...근데....다시 시작하구 싶네요....
왜 이럴까요.......평생 이렇게 기다려야만 하는지.....
모르겠네요...말이라도 해보고 싶지만....또다시 안될것 같아서...정말로...
이번엔 그사람이랑 잘해 보구 싶은데.....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하고.....그렇네요....왜 이렇게 저만 힘들어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