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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작다는 것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seloks |2009.05.01 11:47
조회 240 |추천 0

5월1일 근로자의 날로 인하여 휴무를 맞이 하였습니다.

모처럼 만의 연휴고 기분좋게 고향으로 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한은행 지점을 클릭하였습니다.

역시나 저희 동네에는 없던 것 같더군요...

 

그런데 동네를 보는순간... 황성군!!!! <세상에 이런일도 있군요>

세상에 다른 싸이트에서 생전 보지도 못한 오타 한국에 있는

동네가 횡성군이 아니라 황성군...

 

그동안 나름대로 애향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아침에 의외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일본에 지점을 개설 할 수 있다고 일종의허가??를 받은

신한은행이...

아시아 1등카드라는(LG카드인수) 타이틀을 걸고 승승장구하는

신한금융지주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다 제가 작은 동네에서 태어나서 그렇겠죠...

서울,인천,광주.대구,부산 이런동네였다면 아니 바로 옆동네 원주,춘천,홍천이였다고 하면

이런 오타가 없었겠죠...

 

하여턴 작은동네에서 태어난게 조금 서럽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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