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톡을 즐겨보게된
용인 죽전에 사는
21살 톡남입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할께요
오늘은 아침 1교시에 수업이 있어서
6시에일어났어요
문제는 제가 그 1교시까지 제출할
레포트를 쓰느라 4시반에 잤다는거죠..
그래서 한시간반정도 밖에 못자고
너무너무 피곤한상태로
학교를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릴때까지 잘려고
타자마자 자버렸죠.
참고로 저는 서울에 K모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타는 버스는 좌석버스인데요
집앞에서 타면 서울역을 돌아서 시청을 지나고
다시 분당을 경유해서 단국대(죽전)으로
가는 버스에요ㅋㅋ
저는 시청에서 원래 내려야하죠
평소에는 신기하게도 서울역쯤에서 깨서
아 내려야지 하는데 ㅋㅋㅋ
오늘은 잠깐 졸고 일어났더니
많이잔거같은데 아직 분당인거에요
그래서 어 뭐지? 하고 시계를 봤는데
8시 40분 이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밖을 봤더니
헐퀴 ㅋㅋㅋ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슈발 내 레포트 내 1교시ㅋㅋㅋㅋㅋ
밤새 고생하면서 쓴 레포트 때문에
수업을 재낀샘이 되버렸죠
그래서.. 완전 황당해서
아 학교를 다시 가야해 말아야해 하다가
결국 오늘 12시 수업도 있고
밴드 연습도 해야되서..
(공연이 얼마안남았거든요 ㅎㅎ)
내려서 똑같은 버스를 다시 탔죠
그리고 또 졸려서
아까 많이잤으니까
잠깐 자야지 ㅋㅋ하고 잤는데
ㅋㅋㅋ헐퀴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ㅋ발ㅋㅋㅋㅋ
일어나니까 단국대 ㄷㄷ 아저씨가 깨우고있더라구요
시계를 보니 11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을 꿈속에 두고왔죠
결국 학교는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죠 ㅠㅠ
레포트도 제출못하고 ㅋㅋㅋ
12시수업은 이제 한두번만 더 결석하면
F라네요 ㅋㅋㅋ
어쩌면좋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