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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려다 잠들어버리는 실수를

친구 |2009.05.02 20:37
조회 305 |추천 0

5년간 짝사랑한 친구에게 고백하려고 밤 1시쯤 되서 문자를 보냈어요

 

슬슬 진지하게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내 마음을 전하려고 했어요

 

눈치를 챘을법 했는데;

그전날 밤을새서 무지 피곤한 상태였거든요;

문자를 보내고 답장이 오기도 전에 잠이 들어버린거예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그 친구에게 온 문자를 보고

그냥 잠들어버린 제가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그게 끝이야?"

 

"왜 말을 하다말어"

 

이러고 문자가 와있네요;

민망해서 다시 연락도 못하겠어요 ㅠ;ㅠ;

괜히 마음만 내비추고 확실히 전하지도 못하고

 

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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