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라는데..
징검다리라 오늘 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욕심만 부려보고..
오늘도 출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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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 네이트 접속하고.. 판 놀러오고..
가끔씩.. 울부부의 에피소드 올리고..ㅋ
울남편은 아침형인데..
pm. 9시 30분이면 잠이 들죠..
기상시간은 am. 5시 30분 ~ 6시..
처음엔 너무 신기했지만.. 지금은.. 당연하듯이..ㅋ
전.. 남편과 반대로.. 새벽까지
TV를 즐겨보는 아줌마랍니다.
지금은.. pm.11시쯤되면 자려고 노력중이죠.
또,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남편이 안깨워주면..
늦잠자는 게으른 마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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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마눌보다 일찍 잠이 든 남편에게..
전... 귓속말로 "사랑해"란 말을 하고 잠이 든답니다.
마눌의 사랑한단 말을 들은 남편의 반응은..
잠결로 "으~~~응"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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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주 가끔씩..
함께.. 잠이 드는 시간이 어쩌다 맞을때..
전.. 언제나 그랬듯이~
남편의 귀에 대고.. 속삭이죠~![]()
마눌 : 자갸~ 사랑해..
남편 : 나도.. 사랑해..
메아리처럼.. 남편도 제 귀에 대고 사랑한단 말을 해주는 겁니다.
그때부터.. 울부부에게 애정표현 방법이 한가지 더 늘었답니다.
서로의 귀에대고 속삭여주는 것~
마눌 : 자갸~ 사랑해..
남편 : 응.. 나도 사랑해..
그리고.. 귀에다 대고 침 뱉지마..
마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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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아침밥 먹지 말라고?
남편 : 귀에다 대고 침 뱉지말라고..
마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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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또박또박 말해..
남편 : 귀에다 대고 침 뱉지 말라고..
마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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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참..... 걍~ 큰소리로 말해..
남편 : 귀에다 대고 침 뱉지 말라고..
마눌 :
..내가 언제 그랬어?
아~~~~~~~
결국.. 장난으로 끝나버린 울부부의 귓속말 대화..
서로의 귀에 대고 대화하는게 너무 웃긴겁니다.
말할때과 말을 들을때..
숨을 멈춰야해서.. 길게 말할 수도 없고..
상대방이 뜸들였다 말하게되면..
숨 넘어가죠^^
요즘 울부부..
귓속말 대화를 즐기고 있는데..
그때마다.. 웃음이 터져나와..
행복하게 마무리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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