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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 골라서 선보는 여자들에게 들려주는 실화

닉키 |2009.05.04 15:18
조회 6,039 |추천 0

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 친구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진실임을 알려 드려요.

등장인물 :제 친구의 친구 A  , 그 친구 동생인 의사 B ,  의사인 동생의 옛날 여자친구C

(A와 B는 누나동생 사이죠)

 

B는 잘 나가는 의사로서 여친 C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B는 그 여자가 너무 맘에 들었고, 둘이 잘 지냈습니다. 2년쯤 사귀다가  집에다가 여친의 존재를 알렸는데, 너무 반대 합니다. 그 여자집이 너무 가난하고 그 여자가 볼 품 없다고요..둘이는 동거를 하게 됩니다. 한 2년 가까이 동거하고..그리고 둘이 합의 하에 혼인신고도 마쳤답니다. 

병원 근처에 살았던거 같던데, 다른 의사들은 눈치 챘을 수 있겠죠..

B가 혼인신고 마친것을 집안에서 알게되서 노발대발 식구들이 다 반대하고.. B를  식구들이 데리고 집으로 왔고. ,   (C를 A집안사람들이 쫓아내고 ...그 C인여자는 훗날 교사가 되었다는 군요.) B는 바보 같이 잘 결정을 못한다네요. 자기가 좋아서 결혼 했으면 책임을 지던가..

 

A의 집안은 결혼식은 안했으니 결혼으로 인정 못한다며  혼인무효 소송을 내라고 했답니다.

소송이 성공했는지 알길이 없네요.  총각으로 서류상 되어 있다 치더라도..허.. 거참

 

결혼식을 안했으니  의사라면 환장하는 여자들이 선을 보더라네요. 뚜 아줌마나 친척들도 그 사실 모른답니다. 동거한 것이나, 혼인무효 소송 이런거나..

 

선 본 여자들 고르고 야단이라네요,  변호사집 딸래미는 동생들이 학생이라서 돈 들어갈 데가 많아서 안되겠고, 영어학원 경영하는 여자는 말이 너무 없고, 조용하고, 전화하는걸 싫어한다나...다른여자는 인물이 좀 안이쁘다  등등...

조건은 집을 해오는걸 조건으로 걸고 열심히 선 본 다네요.

 

그리고 A가 그랬답니다. 여자들 결혼하기로 정해지면 꼭 뒷조사 해봐서 남자가 있는지 신원 확실한지 이런거 조사하겠답니다.       (흐... 이런 선본그 여자들이 뒷조사하면  안겁날까?)

<이 부분에서 친구지만 깨더라는 군요..>

 

세상엔 이렇게 덜된 인간도 있어요. 의사면 무조건 좋다고 그러지 마세요. 자세히 알아 보시고,, 만나 보시고... 너무 착한거 같고, 약해보이고, 그렇더라도 너무 믿지 마세요.

근데, 저거 보다 더한 경우도 있겠죠??

일찌감치 차인 C는 잘된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저런 집안이랑 엮여 봤자.. 무슨 좋은일이 있겠을까 싶어요.

B는 아직도 선보러 다닌다던데, 나이도 좀 있고, 인물도 별로 없어서, 맨날 차인다고 걱정한다네요..

 

그럼.. 톡커님들.. 혹시 의사면 사죽을 못쓰고 선보는 친구에게 꼭 들려 주세요.

즐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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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ㅎㅎ|2009.05.04 16:00
나는 의사고 재벌이고 다 필요없다 정신건강하고 진실로 그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남자면 두손 두발 다 들고 쌍수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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