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떤 맘인지...

Timeless |2004.05.03 21:27
조회 363 |추천 0

헤어진지 석달이 점 지났네여..
며칠전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했을정도로.. 믿기지가 않더군여..

어케 알았는지 ..

"아직도 많이 힘들어한다구.. 더오랜 시간이 지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거야.."

내 생각 안하고 기억 안나는건 아니지만 자기는 좋은 기억보다 나쁘고 안좋은 기억이 먼저 생각이 난다구..

제가 답장으로 보낸 문자를 보고.. 난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 저더러 여전히 난 내가 우선이고 날 이해못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래서 우린 안되는거라고..

더 말랐겠다고.. 그러면서 우리가 사귈때 날 부르던 애칭으로 잘 지내란말도 .. 헤어지고 첨으로 그렇게 날 예전처럼 부르면서 잘 지내라고..

힘든거 알아도 애써 모른척 할사람인데..

아무뜻 없이 보낸거겠져..

걱정하는 맘에..

아니 ..어쩜..

자긴 안좋은 기억만 떠오르고 나쁜 기억만 생각나니까.. 여전히 우린 안되는거라는걸 내게 다시 확인시켜주려고...

그런거겠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