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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내가미쳤어 |2009.05.06 03:08
조회 366 |추천 0

안녕하세요

컴퓨터앞에 쭈그러앉아서

 

맨날 톡을 시청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때는 바야흐로 2003년

 

제가 14살때

그녀를 처음알게되었죠

 

그녀는

키도 크고 외모도 착하면서

 

성격도 좋은

저에게 과분한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땐 그냥

메신저로만 얘기하면서

 

친해지게 되었죠~

(그떄당시 핸드폰은 엄두도 못냇다죠)

 

그러다가 제가 중3때

그녀와 연예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는 지역이

서로 다르기에

 

원거리연애를했어요..

사귄지 100일이 지났을떄쯤

 

제가 서울로 이사가게 되어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죠.

 

그래도 만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

 

저는 저대로 친구들과

놀았고

 

누나는 누나 친구들이랑

놀거나 학교일떄문에 바빳으니까요

 

그러다 170일이 조금 넘었을때

말다툼이 심해서 헤어지게됬어요..

 

권태기가 온거죠..

(제가 그떄당시엔 성격이

 좋지 않은편이였거든요..)

 

그날 누나는

울면서 저에게 전화하더니

 

헤어지지 말자고

절 붙잡았어요.

 

저는 당황했어요..

여자를 울린적은 처음이였거든요..

 

게다가 이사람이

'날 이렇게 좋아해줬구나..'

 

라고 생각도 했구요.

그래서 다시 연애를 했죠..

 

그런데 얼마안가서

다시 헤어졌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을

3,4번 정도 반복하다가

 

결국 연락이 끊꼇죠

밤잠을 설칠때도 잇었습니다.

 

그녀는 제 첫사랑이자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해주었죠..

하지만 다가갈 용기가 없었어요

 

그녀를 울렸던 일을

생각하니 소심해지더군요..

 

그리고 1년이 지난후에

18살이 되어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났죠..

 

뻘쭘하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10월말쯤

다시 연락이 끊꼇죠.

 

그녀는 저의 행동과 말투가

맘에 들지 않았답니다..

 

그러다가 작년8월달쯤

다시 그녀에게 연락이 됬어요

 

행복했죠..

연락된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번엔 잘보이려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죠..

하지만 결과는 역시나..

 

헤어짐으로 연결되더군요.

(연애를 한건 아니엇어요)

 

그녀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싫어하는성격을 넌가졌어
그래서 난 너가별로야'

라고 말하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요)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그때 당시엔

그 사람이

 

나를 가지고 논다는 것으로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녀에게 나쁜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였는데..

그리고 1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집착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절대 그딴 짓거린 안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21살이군요

 

얼마전에 쪽지로 이런연락이 한통

왓더군요

 

'이제 성인이네. 잘지내'

라구요...휴

 

이제는

 

그만 잊고

추억으로 간직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추신   :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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