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취업이 힘들어서 집에서 인터넷 뉴스를 매일 보는
26세의 무직...인 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공무원들 초과근무 수당을 불법으로 챙기고 있다는데
정말 요즘같이 취업도 안되고 힘든 시기에 힘빠지는 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ㅠ
공무원들 야근 수당은 컴퓨터를 끄는 시간을 기준으로 책정 되기때문에
사무실에 남은 한두명이 대신 컴퓨터를 꺼주는 방법으로 야근수당을 불려서
그동안 받아왔다고 하네요 .... 아............무직인 나도 세금 내는데 ... 내 세금 ..ㅠㅠ
기사를 읽어보니 감사 담당부서에서는
공무원들이 밖에서 업무를 보는 경우도 있어서 단속이 힘들다고 했다는데...
사실 몇일간만이라도 야근시간대에 둘러보기라도 하면서
자주 그 시간에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만 상세 조사 해봐도 단속이 될텐데
그 따위 말 밖에 못한다는 말은 같은 밥 먹는 사람끼리 그러기 싫다는 말이겠죠?
뭐 한편에서는 퇴근시에 지문을 찍는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말도 있었지만
행안부에서 지시가 내려와도 지금 시스템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곳도 있었고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면서 시행이 불가능 하다고 한곳도 있었다는데...
사실 요즘 길가다 보면 멀쩡한 보도블럭도 뜯어내고 새로 깔고 하면서
하나 같이 말하는거라고는 예산이 부족 하다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지문인식 시스템이 시행된다고 하더라도 분명 문제는 또 생길겁니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개인기업에서도 놀고 술먹고 들어와서 지문 찍고 나가니....
그렇지만 이와같은 개인기업들과는 달리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받고 초과수당 받는게 공무원이며
단지 이렇게 보도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닐뿐더러
이렇게 보도가 나가는 동안에도 이러고 있을게 뻔한데..
초과수당을 몰래 챙기는 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을 횡령한 범죄자로 보고 엄중히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