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업무하면서 몰래몰래 톡을 즐겨보는 27세 직장인 입니다. ㅎㅎ
톡에 글은 처음 남겨봐요. 잘 부탁드릴게요 ㅋ
요즘엔 정말이지 날씨도 끝내주게 좋은데 집 떠나면 나가는 건 돈뿐이잖아요ㅠ
친구들 한번 만나기도 부담될 때도 있고 말이져 ㅋㅋ
데이트 한번 하려두 영화보고 밥먹고~ 하면 정말 하루에 4만원이상은 꿀꺽인거죠;;
그래서 저의 노하우~ㅋ 시사회로 개봉전 영화 먼저보기! 그냥 영화보는 데이트보다 더
특별한~ 시사회로 영화보기Tip을 경험담(얼마전에 당첨된 따끈한 개봉작
스타트렉 더비기닝 시사회! 현장직찍 사진 있음 ^^*)과 함께 올려보아요!
월요일 아침- 주말에 쉬고 왔는데도 무기력한ㅠ 오전에 컴터를 키면 여러분은 모부터
클릭하시나요? 뉴스 헤드라인? ㅎㅎ 여기서 첫번째 Tip !!!!
저는 포털사이트 영화쪽부터 들른답니다. 자자! 여러분도 저처럼 그리 해보세요~
싸이월드/ 네이트 /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 영화 섹션에 가면 개봉하는 영화들이
시사회 이벤트를 쭈욱 하고 있어요.. 보면 정말 매주 개봉하는 영화들이 무지 많지요^^
쭉 보고 보고 싶은 영화들을 골라서 몇 번의 클릭으로 이벤트에 응모! (참 쉽죠잉~ ㅋㅋㅋ)
이게 바로 제 아침의 소소한 시작입니다.
응모하면 다 당첨되는건 아니지만, 조금만 신경쓰고- 매일 매일 응모하면 더 당첨확률이
높아질 듯^^
저도 몇번 당첨 되고 나서는- 계속 응모하게 되더라구요!
운좋게 당첨이라도 되면- 퇴근길에 친구나 남친에게 영화도 보여주고~ 개봉하지 않은
영화도 먼저 볼수 있는 재미가 정말 쏠쏠 하거든요!
운 좋으면 한국영화 시사회에선 배우들도 볼 수 있답니다. 무대인사를 오거든요^^
(얼마전엔 영화 그림자살인 시사회때는 그.바.보 구동백씨로 활동중인 황정민씨! 실제로
봤습니다 ㅎㅎ 촌.. 스럽나요;;; 그래서 요걸 노리고 지금은 원빈씨가 나오는 영화
마더 시사회 겨냥중이여요ㅜㅠ 제발… 무대인사 시사회 걸리길 ㅎㅎ)
단, 두번째 팁! 호.. 혹시 강원도나 대구, 부산…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죄송;;
시사회는 대게 서울에서 많이 한답니다. 그래두 종종 전국투어 같이 크게 시사회를 갖는
영화도 있으니 한번 잘 보셔요 ^^;;
서울에서도 대게 종로 서울극장이나 단성사~ 용산,왕십리 CGV쪽에서 평일 저녁시간대에
많이 하는 듯 해요. 그러니 여의도나 그 근방이 직장 이신분, 지금 바로 시사회를
겨냥하시길 바랍니다 ^_^ 퇴근하고 여유있게 저녁먹고 영화한편~ 인거죠!!
그리고 세번째 팁! 시사회에 당첨이 되셨다면, 그리고 본인은 영화 볼 때 꼭 좋은 자리에서
봐야 집중이 잘되신다는 분들께 드리는 팁이예요 ^^..
시사회는 대게 해당 영화관에 가면 당첨자 명단을 확인하고 선착순으로 좋은 좌석을
준답니다. 그러니 좋은 자리를 사수 하기 위해선 (특히, 모 그날 작업중이신 중요한 분과
시사회를 간다면.. ^^) 영화 시작시간 한 시간 전쯤 정도 미리 가서 좋은 좌석표를 먼저
받는 것이 좋아요.
시사회 현장 직접 가 본 후기 >>
제가 당첨 된 시사회는 전세계 최초 전상영관 시사회를 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이었슴다...
최근에 꼭 되었으면 좋겠다 겨냥하고 응모했던 시사회인데 되서 넘 기뻤던~
대작!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시사회 경험담으로 써요.
제가 나름 영화 광이다보니 ㅎㅎ 정말 기대했던 블록버스터구 이영화는 다른
영화 시사회랑 다르게 우리나라에서 최초개봉한거라 더더욱 먼저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왠걸 제가!! 당첨이 된겁니다 ^_^
근데 이번 시사회는 좀 많이 달랐어요~
저도 시사회에 몇번 다녀본 관객이라고 자부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개봉인데다
개봉하기전에 선보이는 시사라 우리나라에서도 최초인거잖아요 ㅎㅎ
그래서 인지 영화관 전관으로 크게 하더군요. 그 규모에 압도 당했다는. 원래 다른 영화
시사회는 이렇지 않답니다 ;;;;
시사장소는 용산 CGV! 모든 관이 스타트렉 시사회 였어요;;; ㄷㄷㄷ
보니, 당첨된 사람들 말고도 게릴라 시사회도 하더라구요. 영화가 워낙 잘나왔나보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현장에서 게릴라 시사회라닛!!
게릴라 시사로 보러온 사람들은 정말 영화 먼저 보고 싶어서 막 2,3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사람들 엄청나게 길게 줄서서 기다리더라는…. (저는 여유있게 당첨된 곳으로가서 받았답니다 ㅋㅋ)
요건 영화보러 들어가는 상영관 입구인데 무슨 공항에 온 줄 알았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보는거라서 영상 유출 될까봐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디카랑 캠코더는 가지도 들어갈 수 없었어요- 휴대폰은 카메라 쪽에 스티커를…;;
좀 살벌했지만 뭔가 정말 특별하게 영화를 먼저 보는 느낌이라 신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런게 정말 시사회의 묘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