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
두달째 노래방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21살 휴학생입니다 ㅋㅋ
제가 일하는 시간은 낮타임으로 평일:1시부터 10시 //주말:11시 부터 8시 까지입니다
보통 학생들이 많이 오는곳이라서 재밌는 EPISODE 가 몇가지 있네요 ㅋㅋ
그럼 시작 ~!!!!
"EPISODE 1"
이날은 날씨 따스한 봄날의 토요일 이었습니다 ㅋㅋ
토요일 낮 시간은 완전 바쁜날이죠 ㅋㅋ초딩. 중딩이 낮타임을 거의 지배한다는ㅋㅋ
전 여느 때와같이 오전 11시에 가게 문을 열고 정리를 하고 시원한 사이다 한캔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ㅋㅋ 그때 " 딸랑 ~" 문소리가 들리며 작고 귀여운 꼬맹이들이
들어 오더군요 ㅋㅋ 남자애들이었습니다. 겉보기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그 아이들이 계산을 하고 방에들어가고 나서 한 20분쯤이 지났을무렵............
남자아이 한명이 저한테 슬렁슬렁 걸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제앞에 와서 짝다리를 딱 짚고 목소리 까지 쫙 깔고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리는 그아이..
" 알바형 , 일로좀 따라와봐요 "
하....................순간 저도 모르게 쫄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시 정신을 수습하고 따라가보니 방에 마이크 문제때문이었습니다 ㅜㅜ
무서운 아이들.......말좀 이쁘게하지......ㅋㅋㅋ 슈ㅣ팍 형 무섭자나....ㅋㅋ
"EPISODE 2"
이날도 토요일이었습니다 ㅋㅋ 출근해서 항상 하는 정리를 마치고 카운터에 앉아
쉬고있었죠 ㅋㅋ 역시 첫손님은 꼬맹이들이더군요 ㅋㅋ 초딩6학년아님 중1정도??
그 또래는 구분이 잘안가더라구요...ㅋㅋ 아무튼 그런아이들 한 8명정도가 와서
계산 하고 방에들어가서 신나게 놀더군요 ㅋㅋ 근데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아이가 전화를 받으며 나오더군요...ㅋㅋ 통화를 하는 내용이 어렴풋이 들리기에
들었더니 존댓말쓰고 그러길래 부모님일거라 생각 했으나 요즘 아이들 답지 않게
말투가 너무 예의 바른것이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뭐이런식ㅋㅋㅋㅋㅋ
여기서 뭔가 또 이상한 느낌을 받았죠....ㅋㅋㅋ그리고 역시나..통화를 끈고나서
그아이가 방문을 활짝열고 소리치며 하는말
"야 ! xx 형 오신데 빨리나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네뭐지............이번에도 무서운 아이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하자마자 아이들이 우루루 다 나오더니 저한텐 눈길 한번 주지않고
출입문 쪽으로 와서 쭉 스더군요...............ㅋㅋ 그리고 들어오는 한명의 아이....
중학생이더군요..........교복..............ㅋㅋㅋ 그아이도 많이 봐줘야 중1정도로 보이는데..
그럼 역시 그아이들은 초딩이었단말...............ㅋㅋㅋㅋ 그 중학생 아이가 들어서자
초딩아이들이 일제히 인사를 하는데...무슨 영화도 아니고 ㅡ ㅡ;
정말 놀랬습니다 ㅋㅋㅋ 요즘 아이들 정말 장난아니라고....전 아예 개무시를 당한체
그러고 있었죠....무슨 말도 안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 그상황에서 뭐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ㅜ ㅜ
"EPISODE 3"
이번 이야기는 한 커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 커플 단둘이서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 다 재밌고 잘놀고 가길래
부럽단 생각을 했었죠 ㅜ ㅜ 흑............ㅋㅋㅋ
그날은 평일이었습니다. 저녁 8시가 쫌 넘었을무렵 커플 한팀이 들어오더군요 ㅋㅋ
평일에 원래 손님 이 별로없는 편인데 그날은 이상하게 너무 없었습니다. 텅텅 비었던
노래방에 그 커플만 들어오게 된셈이죠 ㅋㅋ 저희 노래방은 쇼파방과 온돌방이 있는데
온돌방을 달라고 하더군요 ㅋㅋ 보통 커플들이 많이 찾으니까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방에들어가고 노래를 쫌 부르더니 , 어느순간 노래반주는 계속
나오는데 노래부르는 소리가 안들리는 것이었습니다ㅋㅋ 그게 한참을 지속되자
전 궁금한 생각에........
슬쩍 지나가면서 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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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살포시 포개진 상태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드는 생각이란
놀람과 함께 부러움..(?) 그리고 재밌는걸 봤다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열중하고있던지 제가 한 세번은 지나다니면서 본거 같은데 하던일(?) 열심히
하시더군요^^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님들........그냥 방잡으세요...ㅋㅋㅋ
이외에도 몇가지 더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글 보니까.......글을 너무 재미없게 써서 재미가 없는거 같네요 ㅜㅜ
그래거 자신감 상실로 인한 더이상의 이야기 추가는 그만하구요........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시는 분있으면 나머지 이야기도 올릴게요 ^^ㅋㅋㅋ
(P.S 중학생 여러분..........오빠 아직 21살이야................
아저씨는 너무 심하지 안니 ?ㅜ ㅜ...............상처받는다구 ㅜ ㅜ ㅜ 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