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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아랑 김지수 봤는데.... 완전 쩔어....ㅠㅠ

★곰네마리 |2009.05.06 21:36
조회 362 |추천 0

★오늘의 이야기.... 제가 이야기를 잘 못 쓰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오늘 본좌는 일을 하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죠... 참고로 본좌는 청담동에 있는  네XX

 

포X라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죠...

 

제가 사는  동네는 금호동이라는 동네인데 일을 가면 집앞에서 3번 마을버스를 타고

 

무학 여고 앞에서 145반 버스를 타고 압구정에서 143번 또는 4419, 4318등을 타고

 

청담초등학교에서 내린 답니다... 오늘도 4318이라는 버스를 타고 갤러리아 백화점 앞을

 

지나 Sm 기획사 앞에 얼마나 많은 빠순이들이 죽치고 있나 확인한 뒤  청담 초등학교 앞에

 

서 내리려는 순간 어떤 남자가 봉을 들고 통제하고 있어서 워낙에 촬영이 많은 동네라

 

그런 갑다 했는데 어디선가 ""꺄~~~ 윤아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소시를

 

티비로만 본지라.... 신기했을 따름이었죠.... 버스에서 내리니 어떤 남자가 한쪽 구석으로

 

저를 안내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든 지나가려고 했지만 못지나가서

 

잠시 구경하려던 찰나 윤아와 눈이 마주친 순간 -0- 여신이었습니다....

 

얼굴은 완전 작구 키는 저보다 좀 작구 ㅠㅠ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초상권 ㅈㄹㅈㄹ 할까봐 안 찍었슴다....

 

전 일을 가야 하는 관계로 윤아를 더 보고 싶었지만 그렇게 윤아를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흘러흘러 30분뒤 전 어떤 자그마한 박스에 앉아 근무를 서고 있었습죠.......

 

근데  아우디 검정색 차량이 한대가 올라오는 겁니다....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분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저한테  티켓을 주더군요..... 전 그래서 항 상 늘 그래왔떤지라...

 

"고객님,,, 실례합니다만....어디 방문하셨습니가?"하고 쳐다 본 순간

 

김지수 였습니다....너무 예뻐서 말을 할수 없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이 먹어서

 

별로다라고 할지 모르시겠지만... 그 분은 나이를 대췌 어디를 드시는 건지.......

 

저도 모르게 당황해서 안녕히 가십시오라는  말과 함께 엔터를 치는 순간....

 

그분은 떠나 버리더군요...ㅠㅠㅠㅠ 알고보니 저희 건물 단골이시라던데 ㅋㅋㅋ

 

아무튼 오늘 두 선녀를 봐서 제 생애 연예인 복이 가장 많았떤 날이 었던 거 같습니다..ㅎ

 

허졉한 글임에도 계속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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