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톡될줄 몰랐는데 ;; 오늘 판들어왔다가 왠...낯익은 제목이..;;놀랬네요..
그것도 판홈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정면에다가..!! 첨으로 톡됐습니다.,,!
그런데..운영자분께서 옷한벌에 17만원이라는..제목을;; ...똑바로 적어주셨으면..
댓글..다 읽어봤는데요..대부분 위로의 말들을..ㅠㅠ!!..감사하게 생각해요ㅎㅎ
근데 ..저희 어머니에관한 말을 하신분...차라리 저보고 뭐라고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욕먹을 행동같은거 안했습니다 ..
몇몇 분들이 ..굳이 왜 환불을 했으냐고 하시는데 ..그옷가게에 있던 옷들 사이즈가
대부분 날씬한사람들이 입는거였어요..그날 옷사러간건 어머니가 입으실 옷을
사러 간거였거든요 ..물론 제옷으로 교환할수도 있었지만 ..
제마음에 든옷이 없어서 ..환불하게 됐어요 ^^..그리고 환불하러 갈때는
살짝 기분이 ..상해서 표정이 좀 굳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화내거나 언성을 높인적은 정말 없었어요..^^
또 옷가게 주인한테 돈던졌던거...지금 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차라리 맛난걸 사먹을껄 ..에효 ...그때 너무 울컥해서 그랬네요..생각이 짧았어요..
참...댓글 다시는분들 몇분께서 마찰이 있는것 같던데 ..싸우지들 마세요 ..ㅠㅠ!!
그럼...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소심하게..싸이공개해요 ...쓰러져가는 홈피를 살려주세요..ㅠㅠ
http://www.cyworld.com/SHI_Nee_5
추가)제가 마음에 들었던옷은 이미샀구요 마지막 환불하러갈때는
마음에드는 옷이 없었다는 이야기예요..위에;
추가)가게이름 대라고 하시는데....요즘은 가게이름 몇글자 가리고 이름올려도
벌금이나..이런거 받는다고 본적 있어요..ㅠㅠ 전 소심한여자라서..
가게이름은 올리지 못하겠네요....지역은 경북쪽입니다...죄송해요..;
----------------------------------------------------------------------
얼마전 환불하다가 봉변당한적이 있어서 한번 적어봐요 ..
아직까지 화가나네요 ㅠㅠㅠㅠ뒤끝이 좀 있는편이라서 ....
그집앞을 지날때마다 친구와함께 침을 뱉어주고 옵니다 ...![]()
요즘에는 손님이왕이랑 말보다 주인이왕이라는 말이 더 적절할듯 싶어요..
맞춤법이나 글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오후 6시쯤에 오랜만에 어머니와함께 쇼핑할겸해서 시내로나갔습니다
(시내라고 해봤자...코딱지만한..읍내 ....
)....
새로생긴 옷가게가 있더라구요 외관상으로도 세련되고 이쁜옷도 있고해서
들어가 구경을하는데 마음에드는 옷이있더라구요~
어머니도 마음에드는 옷이 있다고해서이것저것 고르다보니 6벌정도 됐었어요 .
계산을하러 갔는데 옷가게 주인이 여자더라구요 한 20대중반정도의 여자..
그때까지만해도 잘해주고 친절하게하니까 아~괜찮네~ 라고 생각했죠
옷가격은 17만2천원 이였습니다. (아직까지 기억한다는!!)
계산할떄 어머니께서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러와도 되죠?" 물어보니
주인이 "네~언제든지 오세요~" 이러더라구요 .
옷사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아무래도 이옷은 나한테 작을것같아~" 이러시는거예요 ..
그집에서 위에옷을 못입게 했었거든요 늘어날수있다고 .
저희 어머니께서 좀 뚱뚱한 편이예요 .그래서 아무래도 작을것같아서
옷 환불해야겠다 해서 옷가게에가서 얘기를했죠 환불을해달라고
근데 환불해달라는 소릴하자마자 표정이 완전 구겨지는겁니다 ;
말투도 틱틱거리면서 "왜환불하시게요?" "처음부터 사지말지" 이런식으로말하더라구요 ;;
돈도 계산대에 던지듯이 주고 ....기분은 상했지만 ..........![]()
어머니와 저는 미안한 맘에 그러려니 했어요..잘못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왠지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환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다른 옷을 꺼내어 살펴보고 입어볼라는 찰나에
옷에 구멍이 나있더라구요 겨드랑이쪽에 ; 그집조명이 살짝 어두컴컴했거든요
노란전등같은거 몇개만 켜놓고 있던 가게여서 잘살펴보질 못했어요 .
아까 환불을 한번 했던지라 ..소심한 어머니와 저는 왠지 가기가 꺼려지는겁니다 ..
또 괜히 미안하고....그래도 구멍난옷을 입을순 없잖아요 ....
그래서 그가게로 갔습니다 .. 옷산지 3시간밖에 않지났었어요 가서 환불해달라고 하니 ...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표정을 찡그리더라구요 ..;
쫌 무섭고 ..해서
소심하게 겨드랑이쪽에 구멍이 났다고 하고 보여주니 ..;
완전 성난소처럼 들이대는겁니다 ;; "아까는 왜 구멍을 발견못했나?"
"옷입다가 구멍난거 아니냐" ..저희가 옷을입다가 구멍낸것처럼 말을 하더라구요 .
저희어머니가 체격이 있으니깐 그런듯 싶어요 ..듣다보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따졌죠 "우리가 멀쩡한옷을 왜 구멍내겠냐"
이러고 실랑이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왠 남자가 튀어나오는겁니다 ;;
딱보기에도 덩치 완전 산만하고 근육있고 ;;험하게 생긴 ....;;
보니깐 옷가게여자 남자친구인것 같더라구요 ..; 그남자가
"뭣땜에 그러냐" 묻길래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자기가 해결해줄것처럼 말을하대요?
아~그래서 이사람은 말이좀 통하는 사람인가보다 했어요 .
근데 이게 뭔가요.. 갑자기 어머니와 제가보는앞에서 구멍난옷을 확확 잡아째는겁니다
그것도 손으로 쭉쭉!!!!저와 어머니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보기만했죠 ..;;
아정말 그때 소름돋았습니다 솔찍히 무서웠어요
우락부락한 남자가 옷을찢으니...
남자가 "이렇게 잘 안찢어지는옷이 구멍이났겠나? "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
솔직히..옷..정말 잘찢어졌습니다 무슨 종이찢어지듯이 ...............
그리고 자기 몸을 생각했어야죠 ..몸만보면 무슨..돌도 씹어먹어버릴듯한 ...![]()
무튼 이사람도어머니와 제가 옷을 고의로 찢은걸로 말하더라구요 ;;
완전 기분 확 상해서 무서운거 제쳐두고 따졌죠
"손님한테 이래도 되냐 저여자주인이 처음부터환불된다고해서 산거다.
언제든지 환불하러 오라고해놓고 이게 무슨짓이냐"
이러니 둘이 콧방귀를 뀌더라구요 나참..끼리끼리 논다더니 ..!!!
돈 그까짓 몇만원 안받아도 됩니다 그돈없다고해서 굶는것도 생활에 지장에오는것도
아니잖아요. 사과만 받고 끝내려고 그사람들한테 "환불 안해줘도 되니 우리한테
이렇게 막대한 사과를해라" 이랬더니 "우리가 왜 사과를해야되냐 영업방해로 신고한다"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때 남자가 더럽다는식으로 돈을 들고와서 어머니와 저한테
확 뿌리는겁니다 이거먹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아진짜 지금도 열받네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ㅠㅠ..그때 치고박고 싸웠어야됐는데..
직접 안당해본사람 모를꺼예요!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잘못한것도없는데ㅠㅠ
저희 어머니가 좀 소심한편이라서 제가 나섰습니다 .
그인간들이 뿌린돈이 한곳쪽으로 쏠려있더라구요 . 좋다싶어서 그돈냉큼 집어서
그인간들 얼굴에다가 세게 뿌린뒤 "니들 하는짓보니깐 불쌍해죽겠다 고작
이깟 몇만원 아끼려고 손님한테 이딴 행동을 하냐 내가 하도 하는짓이 어이없어서
이돈 불쌍한 인간들 도와준다 생각하고 주는거니깐 이돈받고
딴손님들한테는 이런짓 하지마라~?"이렇게 말하고는 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그집에서 산 옷들이 몇개 보였죠 ...
맘같아서는 그옷 불싸질러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돈주고 산옷이라 아까워서
그러지는 못했어요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 ...!!!!!!!
어머니와 제가 이렇게 욕먹을정도로 잘못한건가요? 그런건가요?
이제 어디 무서워서 옷사고 환불하러 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