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집앞입니다...
오늘 새벽에 글올렸었던...
아버님 카드빚 때문에 이별통보 받았던 글 읽어보셨죠?
너무 견디기힘들어서...
술먹고 잠도 못자고..날새고 그사람 퇴근시간 맞춰서 ....
그사람 보고싶어서 그사람 집앞 겜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부러 지방가는중이라고 문자 보내네요...
그래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사람 ㅠ.ㅠ
참 착하고 불쌍한사람...
그사람 아는형이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사람 지금 집안사정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한거라고...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사람 이제 폰 꺼놓는다고 하네요...
기다리지 말라고 하네요...
ㅠ.ㅠ
너무 바보같은 건 알지만... 기다려 보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