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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이렇게 운영해도 되나요??

물개문호랑이 |2006.08.13 09:19
조회 5,048 |추천 0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재래시장을 따라 5일장의 채소장사를 다니십니다.
2006년 8월 11일 오후 6시에서 6시 30분 사이
공주의 산성 재래시장 공동화장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날씨가 너무 무덥고 해서 저희 어머니는 작은 손바가지를
가지고 공동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시고 손이 더러워지신
아버지를 위해 손바가지에 물을 받으셨습니다.
물을 받고 공동화장실을 나오실려는 찰라, 뒤에서 어느 아주머니께서
공동화장실에서 물을 받아간다고 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께서는 개인 화장실도 아니고 공동화장실의 물을
세차할려고 떠가는 것도 아니고 손을 딲을려고 떠가는건데 뭐라고
하면 안되지 않냐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그 아주머니께서는 소귀에 책읽기였습니다.
아버지께 갈려는 어머니 뒤를 따라오면서 자꾸 욕비슷한 말을 저희
어머니께 하셨고, 결국은 어머니가 들고 있던 바가지를 빼았아 물을
버리고 저희 어머니의 얼굴을 때리셨습니다.
그로인해 저희 어머니 입이 찌져 지셨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청소 아주머니였습니다.

공중화장실의 물!! 모든사람들을 위한 물이 아니던가요??
재래시장의 공중화장실의 물 적절히 사용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폭행까지의 행동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 공중화장실 입구에는 씻을 수 있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있습니다.
이를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것이 실정입니다.
관광지의 공중화장실의 경우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더욱 잘 되어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의 경우 공중화장실에 샤워장도 있는곳도 있는데, 유독 공주시의 공중화장실만
사용자의 욕구를 만족 시켜주지 못할 뿐 아니라 관리자의 폭행까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주 시장과 그 아주머니.. 이번일로 인해 다시는 저희 어머니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공중화장실 공주시민의 것도 시장의 것도 아닙니다..
바로 온 국민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의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지금 공주홈페이지 참여공주의 자유게시판 또는 시장에게 바란다에 이 억울한 사연에 대한 의견부탁드립니다.
http://www.go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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